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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도힘든데..특이하기까지..어떡할까여??

김명석 |2008.03.12 14:44
조회 155 |추천 1

혹시 뭔가 좋은 해결방안이 있을까하고 올려봅니다..

 

저희집에는 7년째 키우는 강아지??아니 개가 있습니다..

 

강아지라고하기에는 좀  많이 크군여..ㅡㅡ

 

잘키우고 있긴하지만 저희집 가족 이 모두 일을하고 있어서

 

키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보통 집에 가둬놓거나 아는사람한테 주면 되겠지만..

 

이놈은 여간 특이한개인지라 집에서는 대소변을 절대 참는다는거져..

 

물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키우기 깨끗하니깐여..

 

참고로 따로 훈련시킨적도없습니다..심지어 2박3일도 대소변을 참더군여..

 

꼭 산책을시켜야지만 대소변을 누고..아는분께 준적도 있지만  차에서 탈출해서는 집까지

 

가까스로 찾아오더군여...진돗개도 아닌놈이...ㅎㅎ변견치곤 제법 똑똑합니다..

 

또 밥은 참치에 밥을 비벼주지않으면 먹지도 않습니다..슈퍼에서 파는 제일 싼 마일드참치

 

라고...사료는 간식수준으로 드시구(??)먹구여..저보다 낫죠..ㅡㅡ

 

사료만주면  단식투쟁하는것처럼 또 2박3일굶습니다...미칩니다..

 

요근래 몇년전부터는 주중행사처럼 혼자 나가더니..몸에다 뭘 묻혀오는지 거의 떵내에

 

가까운 액체를 묻혀옵니다...깨끗한척은 혼자다하는 놈인데 말입니다..

 

또 말도 안듣습니다...겁이나 좀 주면 앉아..거기서 정도만 따를뿐이구...

 

목줄을 하려하면 물려고도합니다...저희개가 특이하져??

 

이런개를 어떻게 해야합니까??정들어서 어찌할수도 없구..

 

지금은 되는대로 시간나는 사람이 돌보고있지만 너무 힘드네여..

 

집이 마당있는것도 아니구...요세 개풀고 다니면 벌금 낸다는데...

 

가끔씩 문열림틈타서는 동네여기저기 싸돌아다니질않나...

 

정들어서 어찌할수도 없구...좋은 방법없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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