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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Back Over The Past

장형근 |2008.03.13 18:24
조회 47 |추천 2


 

 

오빠 난 담배를 멋지게 피는 사람이 좋아..

한달 동안 각종 TV,잡지,인터넷을 찾아 가며

담배를 멋지게 피는 방법을 배웠다..

 

오빠 난 살찐 남자가 좋아..

미친듯이 몸을 키웠다..

 

난 말 없는 남자가 싫어..

할얘기도 없으면서 주절 주절 떠들더 됐다..

 

난 유머러스한 남자가 좋아..

각종 책을 읽으며 유머란게 어떤건지 습득했다..

 

난 나 말고 다른 여자한테 친절한게 싫어..

주변의 모든 여자들에게 냉담하게 대했다..

 

내 친구들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좋아..

누가 봐도 부러워 할 만큼 엄청 잘했다..

 

난 술 잘마시는 남자가 좋아..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 가며 술을 마셨다..

 

 

그러나 결론은..

모두들 떠났다..

너희는 나에게 바라는게 너무나도 많았다..

난 딱 한가지만 부탁 할께..

진심이 아니면 다가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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