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골목길에서
여중생이 목과 배등 13군데나 찔려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범인은 한국에 7년이나 불법 체류한 필리핀인이었습니다.
이미 불법체류라는 범법을 저지른 자가 또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 불체자는 처음엔 강하게 부정하다 경찰의 심문끝에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의 모습에
성욕이 생겨 성추행하려다 여중생이 거부하며 심한 욕을하자
친형 집에 있던 부억칼을 가져와 홧김에 잔인하게 살해했다며 자백을했습니다.
이런 사건결과를 포털뉴스에 전송하지 않는 검색해야만 볼수 있는
관심밖의(소위말해서 듣보잡 T.T) 경기북부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북부일보의 기사를 보면 단순한 살인사건도 아닌데 이상하게 메이져 언론들은 이 사건결과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포털및 방송3사 뉴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야후는 메인에 걸렸었는데 순식간에 비난댓글이 150개가 올라오자 갑자기 내렸다고 합니다.
야후에 걸렸던 기사를 찾아보니 그냥 여중생이 욕해서 살해됐다는 뉘앙스의 노컷뉴스 기사였습니다.
댓글을 보니 간혹 요새 애들 외국인한테 그냥 욕많이 한다는 미련한 댓글도 보이지만
대부분 기사내용을 질타하는 댓글이었습니다.
아마도 기사내용이 말도안되게 부실해서 내렸을거라고 믿고 싶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8031211350545870&newssetid=16 위 링크는 유일하게 여중생 반응을 볼수 있는 포털뉴스입니다.
네이버뉴스는 필리핀 여중생으로 검색하니 뉴시스 연합뉴스 노컷뉴스만 나와있고
이것조차 부실한 내용뿐이며 자세한 사건결과를 보도한 것은 없었습니다.
다음뉴스는 자세한 사건결과를 보도한 경기북부일보나 여러가지 기사가 많이 검색됐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뉴스에 전송된 건 뉴시스 연합뉴스 노컷뉴스뿐이었습니다.
다음 메인에 여중생 뉴스가 잠깐 걸렸다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대신 "한국인들은 이슬람노동자를
지저분하게 취급한다는" 불체자를 옹호하는 어이없는 블로거뉴스를 오랫동안 노출시켰습니다.
SBS는 3월12일 0시 뉴스에 필리핀 불체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는 기사만 검색됐습니다.
MBC는 3월9일 여중생이 살해됐다는 단신뉴스만 있고 후속보도는 없고
단순 사건처럼 보도한 imbc자체뉴스만 검색됐습니다.
KBS는 여중생으로 검색해본 결과 우리 여중생 뉴스는 단신조차도 없고
주일미군이 여중생을 성폭행해서 일본인들이 분노한다는 기사만 10개이상 나왔습니다.
평소 불체자를 극진히 모시는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은 누구세요?하며 단신뉴스조차 없었습니다.
물론 연합뉴스를 자주 옮겨싣던 조선 동아 중앙도 없었습니다.
여중생이 미군에게 살해당했다면 어땠을까요?
포털메인에 하루종일 걸려있고 방송3사는 거대한 떡밥 물었다는 듯이 중요하게 다뤘을 것이고
각종 사이비단체와 인권쟁이들은 미군은 사죄하라 부시는 사죄하라며 떠들썩하게 선동했을 것입니다.
미군이 성추행하려다 13군데나 찔려 살해했는데 얼마나 큰 떡밥입니까?
여중생이 한국남자에게 살해당했다면 어땠을까요?
적어도 욕해서 살해됐다는 것보다 성추행을 더욱 부각시키며 자세하게 보도했을 것입니다.
성추행이 부각되니 포털메인에 오르고 댓글또한 남자를 비난하는 댓글로 넘쳐나겠지요.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여중생을 살해했다면 어땠을까요?
필리핀 방송과 언론은 메인뉴스로 다루며 무척 심각하게 보도했을 것입니다.
국내언론들은 어글리 코리안, 필리핀에서 반한감정 심각이라며 심층취재했을 것은 안봐도 뻔한 비디오입니다.
불체자가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살해당했다면 어땠을까요?
국내 언론은 "성추행거부하다 무너진 코리안드림" 이라며 불체자의 사연등을 열거하며 완전 불쌍하다는 식으로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을 필두로 무척 상세하게 사건을 다뤘을 것이고
방송3사또한 중요뉴스로 다루고 필리핀 방송과 언론은 메인 탑뉴스로 보도하며 반한에 앞장섰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베트남신부가 한국에 적응하지 못해 자살했다는 것만으로도 베트남이 발칵 뒤집힌데
어떻게 흘러갔을 거라는 건 눈에 선합니다.
일본에서 불체자가 여중생을 13번찔러 살해했다면 어땠을까요?
적어도 한국처럼 쉬쉬하며 단순사건 취급하지는 않았을테지요.
만두사건만 보더라도 중국을 맹공격하며 떠들지 않습니까?
한국인 불체자가 그랬다면 재일교포와 한국인의 각종범죄 사실을 나열하며 보도하는 건 너무 뻔하지요.
실제로도 일본은 한국의 나쁜 뉴스만 골라서 스토커처럼 과장보도합니다.
국내언론과 방송은 틈만나면 일본을 본받자면서도 이런 것은 본받지도 않습니다.
여중생에 관해 여기저기 조사한 결과 밝은 아이였고 학급 임시 반장이었다고도 하고
어느 엄마에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었을텐데 딸의 영결식에 누가 찾아오는 것도 거부한채 조용하게 치뤘다고 합니다.
하늘에 있는 여중생의 지금 심정은 아마도 이럴거 같습니다.
"13번 찔려 살해당한 것도 억울한데 한국언론과 기자들은 나를 또한번 펜으로 찔렀다"
"13번만 찔려서 이토록 관심을 안가져주는걸까? 토막난 채 발견됐으면 관심 가져줬을까?"
"불체자의 무너진 코리안 드림은 중요하고 무너진 내 꿈은 하찮은 것이었단 말인가?"
"나는 죽었으니까 상관없지만 엄마는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불체자는 불체자일뿐 합법 이주노동자가 아니다.
이 사이비인권쟁이와 더러운 언론쟁이들아...
진짜 화난다. 이놈의 나라 도대체 어떻게 되려구 해도 해도 너무해...정말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