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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탄

황완섭 |2008.03.14 14:26
조회 51 |추천 1

 요즘 유가가 장난아니라지

그래서 최근 이 불티나게 생산된다

으로 가는 차는 없을까?

뭐?

있을리가 없다고

누가 그걸 모르나 왜그러니 너~

 

 요즘 생산이 늘고 있는데 배달 하시는 분들 말로는 5000원 커피는 그냥 마시면서300원짜리 은 깍아달란다이해가니?나라면 따뜻한 위에 삼겹살과 따뜻한 녹소주를 먹으면서 "아! 오늘 녹차 삼겹살을 먹었어"하며  기뻐할텐데이해했니? 근데  으로 겨울 나시는 분들이 5000원짜리 커피를 먹을수나 있을까?그만큼 배달하시는 분들이 힘들다는 거겠지?    15년 아니 20년전에 우리집도 을 쓰셨더랬지이게 을 3~4개 정도 넣어두면 하루가 따뜻하니 내가 좋아하던 샤브레 1.5L에 남아있는 환타그리고 라면 2개 분량의 그 스프 파동의 해피라면   쿵후보이 친미와 찰떡궁합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었지 
   요즘은 차디차운 곰팡이 냄새에 찌든 방구석에서 몸에 좋지도 않은 어디서 많이 듣던 누구나 하나쯤 있는 그으~~ 은(금)매트에서 누워서 담배도 안피는 내가 호호 도넛츠를 만들며 누워있노라면 
참 내 인생은 고작 "이정도야" 하며 우울해하고 있는데옆방에서는 중국유학생들이 방구석에서 MT를 하고 있다 뭘하고 있는건지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알아 들어먹지도 못하는 중국말이 방음도 안되는 벽 사이로 흘러들어와도 난 참을수 있단 말이야!근데 정말 부러운건 보일러를 떼우지 않아도 올라가는 방 온도라는 거야! 이해하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생각했냐! 장난해!모르겠냐 왜  이 놈의 좋지도 않은 자취방에 어울리지도 않은 기름 보일러냐고나 자취인이거든 능구렁이 각시도 없어 능구렁이 말이야 그래서 보일러가 필요해!                                                                                                                                                                                photo by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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