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을 풀고자 시작합니다.
지금은 87년생 22살되서 대학졸업하고 직당다니는 여자예요.
18살때부터 20살때까지 쭈욱 남자친구가 있었죠.
고등학교 2학년 3학년동안 한남자랑 오래 사귀고 대학가서 남자친구 다시 생기고,
그렇게 1년사귀고 헤어졌어요. 21살이 되고 정말 외로웠죠.
쏠로로지낸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근데,문제는=ㅁ=
상처도받고,뭔지는모르겟는데,눈이높아진건지ㅋㅋ
왠만한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는거에요//
그래도 나름 1년남은 대학생활 쏠로로 지내면서 자유롭게 지냈어요.
감시없어서 나이트도 가보고 기숙사 방 애들과 미팅도 해보고 ㅋㅋㅋㅋ
그렇게 졸업을 하고, 겨울이 되고 점점 외롭더라구요.
쏠로라는 단어가 너무 낯설기만 했는데 이제 익숙해지고 저한테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간혹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남자친구 소개해달라고 했었는데,
저랑 친한 여자친구들은 남자가 워낙 주위에 없는 애들이라.. 포기하다싶이 했었는데,
이번에 제 젤친한 친구 남자친구가 ROTC가 되어 훈련을 받고 왔거든요.
쨌든, 거기서 괜찮은 남자들 많다며 소개를 해주겟다는..............
이렇게 고마울때가 ㅠㅠ 흑
4월초에 해주기로 했거든요, 생일 돌아오기전에 ,
지금부터 제 고민이에요. 다 좋아요..
근데 제가 소개팅이란건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
(제가 했다는 미팅은 4:4로 그냥 한번 놀자고 그런식이었음..^^)
워낙 남자 만나는걸 친구로 지내다 편해지고 좋아져서 사겼지 정식적인 자리로 소개받고
그래본적이 없거든요 .
제 성격은 좀 밝고 유머잇고 웃음많고 분위기 주도하고 말투엔 좀 애교섞인?
자랑이 아니라 .. 주위사람들이 해준말이에요^^;
그러니 성격은 외향적으로 나름 좋다구 할수 있는 성격이죠.
남자애들과 모여서 술한잔 할때도 제가 분위기 주도하는 그런.... 성격인데,
소개팅을 할땐 어떻게 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나요?
너무 저런 성격 내비춰도 신비감도 없고 여자로 느껴지지 않을꺼 같아서요.
그러다고 너무 내숭떠는 것도 제성격과 안맞아요 ............
근데 한번 부끄럼타면 얼굴 정말 빨개지고 막 그런데,
남자들은 소개팅할때 어떤 여자들한테 혹. 하던가요?ㅋㅋㅋㅋㅋㅋ
분위기는 제친구 남자친구가 다 주도해주고 띄워준다고는 했는데, 민망해요 ㅜㅜ흑
연애감각을 다 잊은듯 ㅜㅜ
이번에 오랜만에 쏠로탈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댓글보고 다시 수정하는데요,
그때 바로만 눈 높았지 제생각엔 지금 많이 낮아진거 같은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