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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이유식.. 벌레..

서여진 |2008.03.17 11:01
조회 326 |추천 8



2월19일날 수거해가면서 3주후에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어서..


3주가 되서 3월11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수거해간 대리 라는 분께 전화를 걸었더니..


애기아빠가 공장에 의뢰를 했다던데요 그러더군..


(애기 아빠가 3주후에 연락이고 뭐고 안먹이면 그만이니까


연락 필요없다고 했던말이다..)


누구나 벌레가 나온 이유식을 먹인 부모로썬 화가 나지 않겠는가..


공장으로 (식약청)의뢰를 했다던데. 무슨 연락이냔 뜻으로 들렸다..


공장은 공장이고..당연히 벌레가 나온 이유식에서 아이한테


어떤 유해한 균이 있을지 모르는데..결과보고는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분 하시는 말씀 자기는 시외에 나와있고..


그다음은 날은 일이 있다더군..그래서 금요일에 연락을 준다고...


참 어의가 없었다..매일유업에 근무하는 직원이 한두명인가..


광주지점으로 전화했다..연락처 받고 12시 안으로 전화준다더군..


12시 못되어서.. 서울 본사에서 전화가 왔다...


먼저 연락을 취했어야하는데 고객님께서 전화하게 한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려달라했더니..


대장균 검출은 안됐고.. 일반세균은 2만군 이하가 나오는게


정상이다고..


그이유식에선 10군단으로 검출이 됐다고..


그냥 뚜껑 열고 닫고 손에서 묻어나올수 있는 정상적인 기준


이란 뜻이었다..


분명 균이 검출이 안된건 다행인거다..


하지만 어쨌든 벌레가 나온건 확실하고..


결과도 자기네들만 알것이니..그게 정확히 나온건지


거짓말인지는 그건 나도 모른다..


내 두눈으로 똑바로 벌레를 본이상


맘마밀은 먹일수가 없다..


금요일날(14일)그 분이  애기 두유 한상자를 들고 오셨다..


물론 그이유식도 절대 먹일수 없을것 같으니


14,400원에 샀으니 환불해 달라고 했다..


15,000원을 주시고 갔다..


아니 내가 600원은 남겨주지 않았다..잔돈도 없었고..


3주동안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보상이라도 해달라고 해도


모자를 판이다..3주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소아과 다니고..


며칠지나서는 호흡곤란까지 왔었다..


자주 감기를 달고 있는 아이이긴 하지만 벌레때문에 그랬는지..


더 의심이 생긴다...


지금은 다른 제품 이유식으로 바꿨는데도


그 벌레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약먹이면서도 너무 안쓰럽기만하고 가슴이 아프다..


(제 홈피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겼습니다..글이 이렇더라도..이해해주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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