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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민속마을

박원재 |2008.03.17 19:30
조회 722 |추천 3
 

개요:낙압읍성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서내리 남내리에 걸쳐서

      만들어졌다 성안이 약4만1천평 밖이 2만6천3백72평이나

      된다.

 

 

 

 

 

 

 

 

 

 

 

1백여채의 초가집이 돌담과 싸리문에 살포시 가려진채 옛 모습을 유지하고있다 중요 민속가옥이 9동이나 있으면 객사,동헌,향교와 신당,장터등으로 남아있다

 


읍성은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지방 관청과 민가 거주지 주위를 둘러싼 성을 말한다. 세종때는 바다 가까운 지역인 경상,전라,충청도에

읍성을 많이 축조했다 대개

 

 

성곽은 산이나 해안에 축조되었는데 반해 낙악읍성은 평야에 만들어진 성이다.조선 태조 6년 왜구가 침입하자 이고장 출신 김빈길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토성으 ㄹ쌓고 왜구를 토벌하였다 그후인조 4년 낙안 군수로 부임한 임경업 장군이 토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에 한계가 있다고 석성으로 개축했다. 낙안 읍성은 두번의 왜란과 일제 ㅣㄱ민지등 6.25를 거치면서 많이 훼손되었는데 1984년부터 복원을 시작해서 옛 모습에 가까워졌다. 성곽 길이는 1천4백10m,높이4~5m,폭이 2~3m로 성곽을 따라 동서남북 4개의 성문이 있었으나 북문은 호랑이가 자주 들어와 폐쇄했다고 한다. 지금은 남문과 동문만이 복원되어 있다. 활을 쏠 수 있는 총안이 있고, 왜구가 쳐들어오는지 망을 볼수 있는 망루 역활을 하는 치성이 있다.

 

 

성을 따라서 걸어보면 성주위의 초가집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낙압읍성에는 중요 민속가옥이 9가구가 있다. 문이 닫혀있어서 그안을 자세히 들여다볼수 없었지만 그리운 사람냄새가 난다. 벽에는 새기줄에 엮인 약초가 달려있고, 절구통과 절구대가 예쁘게 세워져있다.

 






 

 봄내음이 벌써부터 가득하다


 

▣교통편▣

ㅇ순천역▷63번시내버스 이용또는 택시 20분거리,

        벌교읍에서 택시이용 10분

 

▣관광안내▣

ㅇ순천시 관광안내센타 061-744-8111

ㅇ낙안읎어 민속마을 관광안내 061-749-3347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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