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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일상.....

노은성 |2008.03.17 22:48
조회 31 |추천 0
40대 우리는 그들을 중년이라 부른다. 40대 그들은 젊음과 황혼의 중간에 서있는 중간적인 존재이다.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때는 40대가 아닐까 하고 말이다.일반적인 40대의 일상을 한번 들여다 보자.

40대의 한 중년의 남자 그는 아이가 두명 있고 아내가 있다. 아이들중 큰아이는 대학을 준비하고 작은아이는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제는 정년 퇴임도 언제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말단 사원은 하루,하루 되도록 잘리지 않게 위해 부단히 뛴다.

그렇게 뛰어도 젊은 혈기를 가진 맹수들은 점점 빠르게 나를 쫓아온다. 아이들의 학비와 교육비는 감당하기 힘들어진것은 오래됬다.

그래도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버티려 마지막 혼신을 다해 이제는 장작이 다 타버려 숯밖에 없지만 타버린 숯에라도 불을 피워 하루,하루를 버텨나간다. 하루,하루는 매일 잘릴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어야만 한다.

하나,둘 퇴임당하는 직장 동기들..

내 차례가 아직은 오지않기를 바라며 살아가는 하루는 살얼음판을 걸어가는듯한 긴장감이 매일 따라다닌다.

그런와중에도 여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가던 휴가도 가지않으면 준다는 돈 몇푼에 휴가계획을 접고 회사로 출근한다.

그러다 이제 황혼이 되면 아이들은 어느새 장성하여 사회로 나가겠지..그 때가 되면 나도 조금은 편안해 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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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일반적인 40대 중년의 삶을 어떨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부모님과 아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40대의 삶을 제 나름대로 생각했지만 실제의 40대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겠지요..?^^:

중요한것은 우리를 위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는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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