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라 보고 클릭했다면 할말 없고.... 물론 그냥 액션이
아니라 SF(?) 액션 필이 강하게 나긴 한다. 개인적으로 전설이라
생각하는 본 시리즈와의 비교는 어쩔 수 없지만 쏘 굿~
시작은 5 대 1~
프랭크 (제이슨 스타뎀)의 매력은 역시나 절제와 군기에서 나온다.
언제나 양복차림으로 여벌도 갖고 다니며 싸우기 전에 '윗옷 어제
세탁했으니 벗어도 될까' 친절하게 양해를 구한다. 물론 그의 모습
만이 아닌 차가 그런 매력의 80%이상 차지하긴 하지만...
사실 영화는 아우디 A8 W12의 CF
전작 BMW 7 에서 A8에서 바뀌면서 의아한 점은 차가 하늘을 날라
비행을 하는가 하면 몸체를 뒤집기도 한다는 것.
흠..... 이미 트랜스포머를 예상했을지도 모른다.... 기스도 안나고;
어찌됬건 영화를 보고 있으면 A8 매력에 압도 당한다
비현실감도 거침없이 폭발한다 !!
가장 아쉬운 점은 정도를 지나친 액션으로 인해 역시나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든다는 점이다. 87분이라는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는 모든 액션영화가 지향할 점이나... 3m를 점프하고
바다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건.... 뭐임?
이 장면은? 본 아이덴티티의 MINI ?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이슨 스타뎀의 성룡을 생각나게하는 원맨쇼&
무르시엘라고(?) 슈퍼카의 등장은 역시나 즐겁다.
트랜스포터3 에선 무슨 차가 나와야 되나? 우주는 가지 말자.
볼까 : 멈추지 않는 액션을 보고 싶은 자
말까 : 현실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