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면 지나갈 열병인 것을
알고는 있지만 견디기 힘들어
지난 모습들이 온통 뒤덮여
시간이 갈 수록 자꾸만 생각 나
몇 일이 지나야만 괜찮아질까
참 그리웁지만 그래 또 지워져
언제 그랬냔 듯 언제 아팠냔 듯
또 그렇게 괜찮겠지
미워도 미워해도 네겐 상관없겠지
너무 아파도 더 아파해도 아무 소용없겠지
기억이 내게 줄 수 있는 건 멀어진 추억뿐이라
애쓰고 애써도 이젠 난
널 볼 수가 없어..
그래 이제 네 곁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어서 행복하겠지만
조금은 기억해 내가 있음을
짧았던 우리의 그 추억도
미워도 미워해도 네겐 상관없겠지
너무 아파도 더 아파해도 아무 소용없겠지
사랑이 내게 줄 수 있는 건 아픈 이 마음 뿐이라
애쓰고 애써도 그리워 지울 수가 없어
니가 돌아오면 좋겠어
정말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웃으면서 너를 보내도
함께 할 때 처럼 살 줄 알았어..
미워도 미워해도 미워질 수 없겠지
아파도 나만 아픈게 아니란 걸 잘 알아
미안해 널 지키지 못한게 가슴은 너무 아파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라서 고..마워..
니 모습 그 말투 그 손짓
그게 너..라서...
곡명 : 미워도 미워해도
앨범명 : 미워도 미워해도
아티스트명 : Sol Flower
“최고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자랑하는 진정한 디바 “솔 플라워”가 돌아왔다”
가슴 저미는 가사말과 지치지 않는 확연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동양적인 정서와 팝의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최고의 R&B 발라드 곡 “미워도 미워해도” 를 선보입니다.
흉내낼 수 없는 진홍빛 사운드의 자신있는 등장 Sol Flower!
Sol flower의 가창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R&B 계열의 발라드 타이틀곡인 “미워도 미워해도” 는 매력적인 고음과 확연한 표현력이 인상적인 곡이다. 호소력 짙으면서도 아주 디테일한 목소리는 비욘세의 “listen”과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대표 발라드격인 ” beautiful”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나다 아름답고 대중적 멜로디와 어울어 져 애절한 가사를 한층 아름답게 만들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으로 투영하게 만들며 이내 자연스럽게 동화시킨다.
한층 깊어진 철학적인 사고의 깊이와 더욱 더 진해진 음악적 색깔과 함께 노래에 대한 본연의 태도가 확연이 나아진 솔 플라워의 2집앨범 중 중 그 신호탄 격인 첫 번째 싱글 “미워도 미워해도”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