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행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저희 만리행은 전국 유일의 해외 자전거 탐방동아리입니다. 가장 대학생다운 동아리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
해외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며 도전정신을 기른다...! 저는 2007년도 학교생활에서 가장 잘한 일이 만리행에 가입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 (친구들에게도 늘 강력추천!)
해외에 나가는건 좋은데.. 자전거만 타는 유랑동아리냐? 아니죠!
다른 동아리와 차별화된 만리행의 매력을 꼽자면 자전거, 영상, 사진, 사람 정도가 있겠네요. 여행 테마에 따른 분야별 학습은 물론이고, 전문적으로 영상과 사진을 배울 수 있으며 (매년 찍는 영상은 kbs 세상은 넓다에 2회 연속으로 출연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매년 2학기에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여줄수 없었던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편찬한답니다. 저희는 엄연히 학술동아리라구요!! (자전거 주행을 통한 강철체력은 보너스!)
그리고 더 나아가 30일 이상의 자전거 여행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동아리...
그것이 만리행이에요.
올해, 8차 원정은 중국의 남창~성도, 그리고 중국의 4대 절경중 두 곳인 장가계와 구채구를 탐방했었구요 (쉽게 말해서 삼국지의 관우가 다스렸던 형주땅과 유비의 촉나라땅을 탐방하는 거에요), 다른 한팀은 부산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쓰시마~도쿄, 그리고 후지산을 다녀왔어요.
지금까지의 만리행의 활동 연혁을 알려드리자면요.
1차 2000년 상해에서 홍콩 일주 2000km
– "연안경제개발 구역 탐사" (2000년 여름) - 중국의 개발축을 다니며 한국산업홍보
2차 2001년 중경에서 상해까지 3000km
– "장강을 따라 경제 발전 탐사" (2001년 여름)
북경올림픽 유치기원 행사 – 삼성전자 협찬
3차 2002년 광주에서 북경까지 3000km
– "중원을 가로지르며 경제 탐사" (2002년 여름) - 한중수교 10주년 축하 행사
부산 아시안 게임 홍보 행사 – 아시아나 항공 협찬
4차 2003년 곤명에서 서안까지 2500km
– "서부 대 개발 지구 탐사" (2003년 여름)
떠오르는 중국산업의 기반 시찰 – 재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회 후원
5차 a)2004년 중국대륙 일주 (2004년 여름)
– "국경을 따라서, 해안을 따라서" (2004)
자전거 여행을 통한 중국탐사의 결정판
-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문 선배들과의 협력
5차 b)중국 카슈가르에서 티벳 라싸까지 3000km
- 극한의 코스 탐방
- 05년 7월 "kbs 세상은 넓다" 방영
6차 2005년 중국 동북 3성과 남방 기행(2005년 여름)
-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투쟁의 역사를 돌아봄
- 왕산 이문캠퍼스 만리행 동아리 확정
- 06년 7월 "kbs세상은 넓다" 2회 특집 방영
7차 2006년 일본 열도 일주 4000km 중국 연안경제개발구역탐사 3000km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편협된 관점에서 탈피해 참신한 시각으로 재조명
- 왜곡, 독도문제 재인식, 재일동포들의 삶에 초점
- 규슈 혼슈 홋카이도의 중심부(후쿠오카~오사카~도쿄~삿포로)를 지나는 45일간의 대장정
- 중국의 연안경제개발구역 탐사, 북경대 자전거동아리와 우호증진
8차 2007년 중국 대륙 남창-성도 3000km, 일본 열도 쓰시마-도쿄 2000km
- 마오쩌둥의 대장정 도피 여행길을 따라서
- 중국 사람들의 실생활을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
-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을 기념해 한일간 우호증진을 위한 민간외교활동
세계를 가고자 하는 꿈을 꾸는 사람은 많습니다.
또 배낭여행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로 세계를 누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만리행과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아보지 않으실래요? ^^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해도 좋아요. 체력에 자신이 없어도, 외국어를 잘 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만 두 다리와 대학생의 열정만 가지고 오세요.
2% 부족한 대학생활, 만리행이 채워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