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화장보다는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한 상태, 그리고 여기에 글로시한 느낌만 더해주는 것이 F/W의 키 트렌드다. 에스티 로더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우현은 “누드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베이스 단계, 즉 파운데이션 사용에 평소보다 두 배, 세 배로 신경을 쓰세요”라고 충고한다.
주름 위쪽을 커버하라 이마, 눈가 등은 움직임이 많아 굵은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이것을 감추려고 주름에 바르면 화장이 접혀 오히려 주름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주름, 바로 그 파인 부분이 아닌 위쪽의 어두운 그림자가 지는 부분에 발라줄 것.
내 피부에 맞는 컬러를 찾아라 평소 사용하는 아이섀도 중 블루와 옐로를 얼굴에 대보자. 이때 화장을 하지 않아야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블루가 어울리면 쿨 컬러의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옐로가 어울린다면 웜 컬러톤을 써야 한다. 그런 다음 피부톤이 얼마나 진하냐를 체크해줄 것. 만일 자가 진단이 어렵다면 지금 당장 에스티 로더 매장을 찾아가보길.
브러시를 써라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브러시를 이용하면 적은 양으로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스펀지나 손으로 바를 때보다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파우더의 경우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볼은 퍼프를, 눈과 코, 입, 이마는 브러시를 이용해 털어내듯 발라줄 것. 나만의 맞춤 파운데이션 Idea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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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에 사용할 수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라이트한 텍스처의 무향 제품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상쾌하고 매트하게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