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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곁에 있었던 사람이
지치고 짜증나고 답답해지던 그애가
하루아침에 잊혀질 수는 없는거야
알고보면 그애만한 사람이 없을거야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것 뿐이야
시간이란게 그렇게 뒷통수 치는거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