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어느 누군가가 싫어질때는
제가 남에게 제 내면을
모두 내보이지 못하듯이
제가 그 사람에게서 보고 있는것도
역시 그의 일부분일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제가 싫어하는 그 사람에게도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어떤 말 못할 속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그 사람의 단점이라고 지적하는 면들이
또 다른 어떤 이에게는 장점으로 보일 수 있고,
제가 아직 보지 못했더라도
당신처럼 빛나는 모습이
그 사람에게 숨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
어느 누군가가 몹시 싫어지려 할 때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 사람의 빛나는 속 모습을 떠올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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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꿈꾸는 감성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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