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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밝혀진 성직자사건

김유민 |2008.03.22 16:55
조회 142 |추천 1
유치원생 성추행한 목사 영장 1999 12 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 의(미성년자의제 강제추행치상)로 광주 광산구 운남동 모교회 목사 박모(42)씨에 대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어린이 바둑교실 강사로 일 하고 있는 광주 북구 임동 모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원생인 이모(5)양을 성추행, 3-6 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을 입힌 혐의다.
ynayuc@yonhapnews.co.kr  불륜 폭로하겠다 여신도 상습성폭행 1999 10 01 (서울=연합뉴스) 이재훈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 신도에게 불륜 사실을 가족과 남자친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대전소년원 지도목사 신모(47.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3년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모교회에서 만난 여 신도 박모(25.무직)씨와 6년간 성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3월 박씨가 헤어질 것을 요 구하자 나체사진을 가족과 직장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신씨는 "아내를 시켜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박씨를 협박하기도 했으 며 실제로 지난 4월 나체사진을 박씨의 직장과 기숙사로 보내 박씨가 회사를 그만두 도록 만들었다.
10대여성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A(12)양 등 10대 여성 둘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김모(60)씨를 구속했다.
또 이를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양의 어머니(41.여) 를 구속하고 아버지(42)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만든 모 선교회에서 A양 가족등 10여명과 생활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있는 A양에게 하나님의 계시라고 속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6월부터는 같이살던 A양의
사촌 B(13.정신지체 2등급)양을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A양의 부모는 딸이 성폭행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된 뒤 전남 모 지역에 2천100여평 규모의
선교회를 건립, A양 가족 등 10여명과 함께 이른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양 부모도 사실을 알면서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A양의 구조요청을 묵살해왔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끝)
원문 주소 :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so/20020715/yonhap/yo2002071523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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