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8_ 삼성동 "INTERALIA ART COMPANY"

류영주 |2008.03.23 02:25
조회 19 |추천 0


 일탈의 기술 Technique of Deviation

 

  2008.02.22-03.20



  展은 총 12명의 한국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現 미술시스템에 새롭게 등장한 '아트컴퍼니 인터알리아'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서 역량있는 작가들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의 미묘한 접점을 오가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안정적인 작품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갤러리 혹은 작가 스스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즉 전시 경력을 위주로 활동해 온 작가들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상하곡선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미술시장의 추세와는 상관없이 꾸준히 예술적 퀄리티를 인정받는 작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작가들의 지속적이면서 프로페셔널 한 태도를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의 작가들은 기획전시를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큐레이터의 시각에서 선발되었다.
  작품의 상품성 보다는 지속적인 작업의 발전사를 지켜봐 오면서 함께 성장해 온 작가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기획자는 이들의 다음 행보를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 그래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도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안정적이다. 이 전시를 통해서 미술품의 가치가 작가의 경력과 노력의 축적에 의해서 생성되어 지속되어가는 기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