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이나 관심이 도자기 쪽으로 많이 쏠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대화를 넘어서 세련되고 모던해지는 도자기들을 보니 한국적인것들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식기들과 어우릴 만한 한식들도 함께 셋팅되어 있는 모습도 볼수 잇었으면 좋았을텐데.. ^^...
.행남자기.
누가모라해도 가장 큰 부스와 많은 식기,셋팅을 선보인 ...
.노벨 수상자들의 상차림.
무척이나 화려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깔끔하고 품위있는 식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청화대 상차림.
심플하지만 품격있어보인다. 역시나 먼가 한국적인 곡선과 흰색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주방.
저 녹슨듯한 수도꼭지에서 물줄기가 바닦을 때리며 내는 소리에
한참을 보고있었다.
.쓰임.
작고 아담한 소품들이 많이 있었던.이마트에 주로 납품을 한다고 하니 조만간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조금씩 남기게 되는 찻잔보다는 적당히 아담한 찻잔들이 귀여웠다.
오렌지주스와 토마토주스 그리고 우유를 따라 마시면 좋을듯.
그렇다.머리가 클수록 많이 먹을 수 있는거다.ㅋㅋㅋㅋ
수저받침...깔끔할듯.
Zen셋팅.
모던하고 심플하고 내가 꼭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분위기다.
물론 이런 셋팅은 주위분위기도 많이 도와줘야 하긴하지만...
그릇이며 집기들을 싹 들고올 수 있었으면.....^^
도자기도 이렇게 부드럽고 귀여울 수 있다니.
파스텔톤으로 나란히 서 있는 것들 만져보고도 도자기인지의심으러워 디자이너에게 다시한번 물어봤던..
"이게 진짜 도자긴가요???"..^^;;;;
꼭 스머프 마을에 들어온 기분...
일식 상차림에 있어서 원츄될 만한 식기들.
투명한 유리제질의 식기들은 차갑고 깨끗한 신선한 느낌을 보여주기엔 최고인듯한다.
화려함의 극치.
크리스탈로 셋팅.
멋지단 생각도 잠시 혹시 깰까봐 멀리멀리..ㅎㅎ
컬러풀한 와인잔과 디켄더.멋진데?!
약4시간 가까이 된 관람덕분에 내 발을 결국 띵띵 붓고 내 배는 쫄쫄 굶었지만.
마음과 눈을 터질만큼 행복했다..
이런 박람회가 좀더 분야가 나뉘어져서 열렸으면 하는 바램도 꿈꿔본다.
보다 색다르게, 보다 아름답게,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편리하게
생활속으로 점점 녹아드는 그런 아이디어들이 많이 보여줬음 좋겠다.
욕심나는 몇가지 물건들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꼭 시간 내서 다녀올만한 박람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