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최소 5년은 넘은걸로 알고 있고, 20대 초반부터
열심히 일해서 돈도 많이 모았습니다. 하지만
언니인 저는 그당시 정규직 일은 (취업 준비) 안했고 아르바이트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열심히 모은 자금 5천만은 어머니 식당 차려준다고 보탰고 , 나머지 3천은 집 살때 보태줬습니다.
그리고 또 본인이 모은 돈도 몇천 되는대 30대부터
일을 안하게 되면서 돈을 다 썼구요.
그러다가 우울증도 생기고 무기력증, 심지어 인터넷 도박게임 등 술을 마시면 안주도 안 먹고 술을 마시고
안 좋은 길로 빠지게 되었어요.
병원은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네요
알코올 중독 치료 병원이나 게임 등 이런 치료 할수 있는 병원에서는 절대 치료를 안하려고 하고
또 일도 안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모은돈을 조금이라도 주고 싶은데
그돈도 게임해서 잃게 될까봐 못 주고 있는 상태구요..
이도저도 안되니 너무 답답해서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일했으면 하는 바램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