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픽은 아니고 그냥 생각해오던 드라마 트리트먼트에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이미지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렇게 대략의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재미삼아 읽어보세요 !~!
대략 줄거리
32살이지만 외모는 고등학생같은 여자고교 초임 영어선생 H.
그는 사람들의 거짓말을 표정으로 알아채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
갑작스런 한 선생님의 부상으로 인해 얼떨결에 2-3반 담임을
맡게된 진실선생과 8명의 여학생, 그리고 옆집에 사는 1학년
여학생 사이에 일어나는 각종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진실선생 H
진실을 알아챌 수 있는 능력 이외에 각종 스킬들이 많은 재주꾼.
항상 열린마음으로 제자들을 교화보단 이해하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취미 또한 장난아니게 많다
김태연
2학년 전교 수석임과 동시에 전국에서도 5등안에 드는 수재.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1등을 하기에 항상 여유가 넘치고
장래희망이 '현모양처'일 정도로 스킬도 많고 대기업 사모님이
되기 위해서 가능성이 높은 아나운서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후에 진실선생의 마인드에 반해 장난스럽게 마누라(?) 행세를
하기도 하는데 진심은...
정수연
외교부 차관이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대가 커서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재능의 한계로, 그리고 태연이 때문에 2등에만 머무른다
만회하기위해 무리하게 공부해서 몸이 자주 아프기도 하는데
그로인해 부모님이 해외로 출장간날 고열로 학교에 오지 못했을 때
수업을 내팽개치고 나온 진실선생의 밤샘 간호를 받기도 한다
후에 진실선생의 중재로 수연이 속마음을 부모님에게 털어놓는다
권유리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이는 2-3반 분위기 메이커이자 반장.
성적도 좋고 시간날 때마다 봉사를 다니는 '날개없는 천사'이지만
과거에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큰아버지+어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는 아픈 과거도 있다. 또다시 혼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위사람들에게 과하게 친절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걸 알아챈 진실선생의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숨겨왔던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데...
남자때문에 슬퍼하는 순규의 응석을 다 받아주는 멋진 반장 !!!
황미영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기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하이틴 스타.
특유의 눈웃음으로 남자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너무 어려서부터 일을 시작해서인지 모든일에 시니컬하고 까칠한데
그녀에게 눈웃음과 애교는 다 계산된 가식적인 행동일 뿐이다
어느날 진실선생이 자신을 다 안다는 듯한 '억지로 웃을 필요
없다'는 말에 울컥해 어떻게든 골려줄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신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동갑내기 선예가 거슬려
선배랍시고 까탈스럽게 굴지만 너그럽게 받자 더 화가나는데...
이순규
애교도 많고 눈물도 많은 트러블 메이커.
온통 연애사에만 관심이 있고 소개팅을 즐겨하는데
그로인해 훤칠하고 잘생겼지만 과한 스킨쉽(?)을 요구하는 남자와
양다리 걸치는 바람둥이 남자와 교제해서 눈물콧물 쏟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항상 하소연하는 대상은 유리고...
진실선생에게 남자가 하는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 진지하게(?) 들은
이후로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재수생이 된다
김효연
교실에서는 항상 조용히 지내고 성적도 중간등수를 해서 눈에 띄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지만 사실 그녀는 댄서의 꿈을 가지고 있다
춤을 출 때 비로소 자신이 존재함을 느끼는 그녀는 방과후에 항상
춤친구들과 연습실에서 열정을 불태우는데...
그녀의 끼를 알아본 한 연예기획사 사람으로부터 가수 제의를 받고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지만 결국 그냥 소속사의 안무가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며 춤만을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먹는다
후에 학교축제에서 진실선생과 합동 힙합댄스를 추기도 한다
최수영
딱히 어려운 일을 겪은건 아니지만 공부와 삶의 의욕이 없어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방황을 앓고 있다.
몇몇 오락시설에서 진실선생과 뜬금없이 마주치게 되기도 한다
후에 경고했음에도 또 수영이 무시하자 열받은 남자아이들이
교복을 입으면 안보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체 폭행을 가하는데
그로인해 진실선생이 복수를 위해 변장을 하고 다 색출해내어
똑같이 응징하기도 한다. 후에 진실선생의 '더이상 방황하지
않았음 좋겠다'는 말에 보통학생으로 한번 살아보기로 생각하고
태연이와 진실선생을 향햔 묘한 경쟁구도를 이루게 된다
임윤아
공주같은 외모의 소유자지만 할머니와 둘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먹고살기도 힘들기에 방과후에는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대학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
반친구들에겐 딱히 거짓말하며 숨기진 않았지만 그녀의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은 없었는데 아르바이트하다가 진실선생과
마주치게 되면서 그에게만은 이런 상황을 알리게 된다
후에 진실선생이 학교에게는 비밀로 하고 한 교육단체의 지원을
윤아에게 끌어주면서 대학에 대한 희망을 계속 가지게 해준다
서주현
진실선생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 1학년생.
진실선생과는 등교길 혹은 학교 벤치에서 자주 마주치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문학소녀'였지만 학교 발레부의 연습을 보게되면서
부터 발레리나의 꿈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집안의 반대도 있어서
고충을 겪지만 진실선생의 도움으로 다행히 그녀의 꿈은 관철된다
대략 결말
2학년 생활이 끝나면서 드라마도 끝을 맺는데 1년 후 졸업식을 지나
진실선생과 한 학생의 결혼식으로 이야기는 매듭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