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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the woman

박성빈 |2008.03.23 22:48
조회 50 |추천 0


그남자



 

친구랑 가진 술자리였어요,
친구녀석이 여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길래 이렇게 말했죠


 


" 세상에 여자가 하나냐? "


 


세삼스레 말해놓고 생각해보니 그녀가
문득 떠올랐어요, 그래요
세상엔 여자가 하난가봐요


 



그여자

 


전화가 왔어요..
발신자를 보니 그 사람인거예요


목소릴 가다듬고는 전화길 열었죠


 


" 왠일이야? "


 


그랬더니 그가 갑자기 그러는거예요


" 고마워, 세상에서 너란 여잘알게해준거"


그래서 좋아요, 소박하지만 멋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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