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망이라는것이 사람을 무섭게 만든다.-
그녀가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내 마음속엔 악마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랑 함께 산지 5년 난 그녀가 나와 결혼하고 싶어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와 이렇게 붙어사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 현관에 낯선이의 냄새가나는 신발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누군가하고 들어가보니 그녀와 한 남자가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너 이 자식 누구야! 내가 소리치자 두 사람은 벌떡 일어났습니다.
어 오빠 왔어?
아 죄송합니다.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주워서 입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노려보며 넌 왜 안 입어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 화가났다.
난 주방으로가서 칼 하나를 들고왔다.
그 사이 둘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나가는 소리 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둘은 창문쪽으로 달아난것같다.
하긴 우리집이 높이 있는게 아니라서 금방 나가지
들어오기만 해봐라
아무리 기다려도 두 사람을 돌아오지 않았다.
눈물이났다.
내가 왜 이 지경이 됏을까? 그녀는 왜 변했을까 그녈 잊어야하나 많이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울면서 들어왔다.
그 순간 갑자기 화가나더니 그녀를 발로 차기시작했다.
그녀는 아프다며 그만 하라고했다.
난 너무 화가나서 주방칼로 그녀를 찔렀다.
나에게 상처를준 보복이라며 마구 찔렀다.
난 이성을 잃은것이었다.
그녀는 서서히 죽어가며 이런말을 던졌다.
바 바람피워서 미미안해>>>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순간 난 깨달았다.
아무리 사랑했던 사이일지라도 그녀가 변심하는순간 남자는 변해가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