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 2008년 S/S컬렉션 속에서 찾아낸 키워드
아는 것이 힘이다. 몇 가지 키워드만 알면 1년 내내 남부럽지 않은 메이크업 룩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 그러니 2008년 S/S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찾아낸 다음의 정보들을 숙지해 아름다운 봄 시즌을 준비해 보자. ::2008 S/S, 컬렉션, 백스테이지, 봄 키워드, 스트레이트 헤어, 헤어 스타일, 포니테일,헤어밴드, 엘르::
2008년 S/S컬렉션 속에서 찾아낸 키워드 [3]
2008 collection stealing beauty [3]
1. 가벼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농축 에센스 라미네이트 젤. 1만8천원. 세바스챤.
2. 탐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볼륨 매직기. 7만9천원. 바비리스.
3. 사케 헤어 크림. 3만9천원. 프레쉬.
* to be straight
지난 시즌부터 유행 스타일로 각광 받기 시작한 스트레이트 헤어가 올여름까지 계속 이어질 듯 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보다 내추럴하고 풍성해졌다는 점. 즉 기존의 스타일링 법이 스트레이트너를 사용해 머리카락을 곧게 편 다음 헤어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윤기를 주었다면, 올해부터는 커다란 나무 브러시로 천천히 빗어가며 머리를 말린 후 왁스를 묻힌 손으로 가볍게 매만져주기만 하면 된다. 한편 원래부터 숱이 적고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달라붙는 타입이라면,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선사하는 ‘볼륨 매직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래도 선뜻 감이 오지 않는다면 크리스토퍼 케인과 겐조, 로베르토 무소, 프라다, 폴리니, 질센더, 카렌 워커 쇼에 등장하는 긴 머리 모델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도록 한다.
2. 헤어 믹스 수프림 스무스 뉴트리 수딩 크림. 2만원대. 로레알 프로페셔날 파리.
3. 촉촉한 헤어 젤, 킹 오브 더 모즈. 2만5천9백원. 러쉬.
* accessorized hair
앞서 보았듯이 2008년 상반기에는 화려한 색감의 메이크업 룩이 강력한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향은 헤어 트렌드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컬러풀하고 과감한 헤어 액세서리들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이 속속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다이안 본과 소니아 리키엘이 선택한 프린트 스카프와 큼지막한 꽃과 나비 브로치. 그리고 블루걸, 시앤시, 모니크 륄러, 안토니오 마라스, 폴리니에 등장한 굵기와 색깔, 모양이 각양각색인 헤어 밴드들이다.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를 장식하는 커다란 헤어 밴드와 사랑스런 리본 핀을 활용함으로써 경쾌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피피큐와 스포트 막스 룩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룩. 그리고 비비드한 색깔의 헤어 피스를 활용한 로다떼와 마틴 그랜트, 안나 수이, 드 라 프라다는 올봄 등장한 가장 혁신적인 헤어 스타일이다.
[뷰티정보] 2008년 S/S컬렉션 속에서 찾아낸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