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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스웨덴 월드 LP 아사다 마오 "즉흥환상곡"

김혜란 |2008.03.25 01:53
조회 997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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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열 코치가 김연아 특집 다큐에서 그랬다.

아사다 마오는 불행한 선수라고.

아사다 마오 선수 자체로는 굉장히 대단한 선수인데

시대를 잘 못 타서 김연아 선수와 동시대에 태어났기에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그래도 이번 LP같은 연기를 보면 마오는 연아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기에 다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 뿐일까?

지난 그랑프리 파이널 SP때 트리플 악셀을 실패하고

밸런스가 와장창 무너졌던 것에 비하면

똑같이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고도 침착하게

연기를 마친 것이 장하고 대견하게 느껴진다.

(넘어진 직후의 활주가 너무 길었던 것과 고질적인 엣지 문제

에는 혀를 끌끌 찼긴 하지만 말이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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