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남편은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속없는 친정엄마는 제 앞에서 자긴 사위가 젤 좋다고
그리고 아들 마지막이 너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세요
남편은 넘 착하고 순둥순둥한 스타일이라
장모님 일이나 얘기라면 아주 껌벅합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남편 폰을 보니 아주 오래전에
전화해
전화해요 라고 밤 9시 넘어 엄마가 남편에게 문자보낸걸 봤어요
장모가 사위에게 이런 늬앙스로 얘기하나요??
저보다 더 자주 통화하는거 같구여
이상하게 찜찜하고 기분이 안좋네여
그리고 최근에 남편이 저 몰래 대출받은거 들켜서
넘 충격 받아 친정 엄마한테 얘기하고서 남편한테 따지러 가면서
제가 얘기하지말라고 했거든요
알았다고 했는데 나중에 통화기록 보니 바로 남편한테
2번이나 전화했더라구여
내가 왜 거짓말 했냐고.하니 너가 너무 화가나서
미리 얘기해준거라며 자긴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전 이해가 안되서요
왜 굳이???
이상하게 의심하는 제가 돌아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