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감기 걸리면 '중이염' 잘 생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이들에게 흔히 발병하는 두 종의 질환인 감기와 중이염을 비롯한 귀 내 감염질환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텍사스대 연구팀이 '임상감염질환지'에 발표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또한 귓속 감염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귀 속 감염에 대해 의료진들은 종종 항생제를 처방하는 바 이로 인해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20년 이상에 걸쳐 새후 6개월에서 3살 사이 294명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기간내 이 들에서 1300건의 감기가 발생하고 이 중 61%가량에서 청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중이내 증상이 없는 액체 저류를 포함한 귀내 감염 후유증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결과 아데노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코로나바이러스등의 감기 유발 바이러스가 이 같은 귓 속 감염을 자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감기가 귀 속 감염질환을 유발하는 전구 질환임이 확인된 바 부모들이 아이들을 감기에 걸린 아이로 부터 떨어져 있게 하고 독감 백신을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놀이방등에 아이를 맡길 경우에는 아이들이 더 적은 소규모 시설에 맡길 경우 이 같은 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작성자 소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