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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와 이야기를 했어요♥

권나영 |2008.03.27 10:12
조회 10,153 |추천 75

아 어젠 너무 이쁜 에바랑 수다떨고...

진짜 즐거웠어요 간만에  나에게도 행운이 ㅋㅋ

그럼, 에바가 자꾸 어른거려 어제 있었던 일

한번 써보려 해요^^

 

 

사뭇 진지모드의 에바. 근데 어제 얼마나 많이 웃었다고요.

진짜 선하다는 느낌 팍팍 오더라구요 재밋고, 다정하고

친구같은 에바 선생님^^

 

모 업체에서 화상영어 이벤트로

에바와의 수업을 진행한다길래…

오오 이런것도 하네~~

에바랑 수다떠는거야?ㅎㅎ

근데 내가 될리가 있나 ㅠㅠ

그래도 궁금해서, 무료로 10분간 해볼 수 있다기에

웹캠켜고 헤드셋 끼고

수강신청하러 갔었죠~~ㅎㅎ

 

아!!!!!!!!!!!!!!!!!

그런데 강사들의 목록에

에바가 다소곳이 떠있는거예요^^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수업신청 광클릭질을 했습니다.제발 되어라~ㅎㅎ

 

그랬더니!

에바선생님이 생글거리면서 나타나셨어요.

이런 ㅠㅠㅠㅠ감동의 눈물

그래서 에바 선생님과 10분동안

즐거운 수업을 갖게 되었답니다♥

 

 

수업은 10분 정도였는데

그동안 간단히 내 소개를 하고,

정말 말 그대로 에바랑 수다를 떨었어요.

 

 

정말 으흐흐~하고 웃는 에바.

덩달아 나도 ^^ㅋㅋ

 

 

화상영어 처음해봤는데

물론 화상채팅은 해봤지만^^;

끓김도 없고, 화질도 좋고 목소리도 잘들리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여튼,

원래 미수다에서 에바를 젤 좋아하는지라

에바 보고 내가 너 젤 좋아해♥ 이러면 에바는 고맙다♥

이러면서 화기애애 분위기^^ ㅎㅎ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다고 말하니깐

부모님 보고 싶다 하고,

친구들과는 자주 만나요?하고 물어보니

이번에 드라마 끝나면 꼭 만날거라면서

인간미가 느껴지더군요

 

에바는 선한 인상처럼 말도 잘 받아주고 잘 웃고

정말 친구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이끌었어요.

나는 또 신나서 나대로 막 맞장구도 치면서 이야기를 했구....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나날이 기술이 발전된다더니,

영어학원에서 선생님이랑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려고 했던 적이 어제 같은데

이제 집에서 잠옷입고(미안 에바씨 밤이었잖니)

앉아서 웃으면서 영어대화 할 수 있다니.

기술의 발전이 참 고마워지는 순간이었다는.

 

맨날 학교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학원 째거나,

오전에 넣으면 자다가 못 가고 그랬는데.

좀 편하게 내 위주로 이젠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실제로 말은 얼마 하지도 못했던 지난 세월 ㅜㅜ

 

여튼 에바랑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나 완젼 럭키헤헤♥♥

에바, 참 괜찮은 사람인건

제가 보증할께요

나중에 날 기억할라나?ㅎ

 

에바 계속 초심 잃지 말길♥♥

추천수75
반대수0
베플심재운|2008.03.27 17:25
뭐지..이 부럽지도 안부럽지도 않은 이 기분은
베플강지수|2008.03.27 15:59
에바 아직 얼짱 각도를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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