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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사랑 당신♤

신혜숙 |2008.03.28 13:08
조회 115 |추천 4


떠올리려 애를 쓸수록


아련히 멀어져 버리는 얼굴


잊으려 할 때는


그리도 지워지지 않던 당신


 


세월이 더 흐르면


그나마 남아있는 기억조차도


잊혀져 간다면 어찌하나


문득 두려움이 앞선다


 


늘상 손을 잡아주며


이쁜 노래 불러주던 당신


가지런히 하얀 이드러내며


함박웃음 웃어대던 당신


 


바라보기 조차도


아까웠던 당신의 모습을


추억과함께 잃어가며 산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까....


 


매일 아침 얼굴 맞대며


살아갈 거라던 당신의말


그대 우리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더라면..


 


보고싶은 당신 얼굴


당신의 따사로운 체온


죽을때 까지 놓지 않을만큼


가슴에 가득 담아둘 것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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