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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and Despair-(희망 과 절망)-4회

김영훈 |2008.03.29 17:37
조회 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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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집에서 생긴일-

 

     "흐암~역시나 졸리네..졸려..."  나는 일단 오늘도 아침운동을 나갔다. 그런데 갔다와서. '바람의대륙' 홈페이지를 폈는데, 그때 마침 스팸 메일이 왔다. "응? 이게뭐지?  '***초등학교.모임'?  음...2050년 3월23일에 **호주 집에서라...컥! 바로 1시간뒤잖아? 제길!"

  나는 급한마음에 아무거나 입고, 나갔다. "헉~헉! 딱!1분을 남기고,도착했군! 휴~어? 야! 두식아!" 두식이는 내가 초딩때, 만났던, 사상(?!) 최강의 친구다. "올~너 옷 대충입고 나온것 같네? 꾸미지도 않고,..하긴 니가 꽤 잘생겼지...훗!"  그렇다. 나는 학창시절에 인기 가 엄청나게 많았다.그래서인지 뭔가 좀? 두려웠다. "훗? 뭐 나야 상관은 없지만, 영희와,용식이하고,새롬이,은택이는?"

  "아~ 개네들? 영희는 좀 늦고, 나머지애들은...아! 너 기달린다고, 뒤문에서 기달리는데...." 퍽! "으악! 내머리통 깨질것같네..누구야!"

  "나다.....헉~헉!"  " 허거덩! 미안 미안. 성이도 왔거든? 정말미안하다...." "헹! 됬네요!"   "훗..너희는 여전하군..근데,영희는 왜 저러냐?"   영희는 머리가 훝어져있었고, 눈도 반쯤 플려있었다.

 "응? 나? 아 미안..내가 늦은것 같아서. 꾸미지도 않고,나왔어...미안" " 괜찮아.뭐 어째든 너희혹시 '바람의대륙 하니?"

 "바람의대륙 당연히하징~ 2년 전부터."  나는 깜짝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이유는 이자식들은(은택이 빼고)게임을 엄청 싫어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녀석들이 2년 전부터라니....

 "헤? 성이야 그 놀란 표정은 뭐니?"  "응?아..아무것도 아니야..그런데, 너희 혹시 아이디하고,직업가르쳐 주면 안되겠니?"

 "음...성이가 부탁한다면야...내아이디는 아이리스야.직업은 2차 스트리트파이터야." 이녀석은 새롬이이고, "나는 가르시안.직업은 어쌔신이야."  이녀석은 두식이.  "난,난 그 대단한! 3차직업! 랭킹제 2위! 블레이드 파이터다.이름은 매미가먹고싶어야." 이녀석은 은택이.  "나..나는 힐러야. 아이디는 해피 둥둥이야.."  "애는 영희.

 "나는..뭐였더라? 아!그래! 나는 아직 (비)싸울아비야. 이름은 캐이리스."  이녀석은.,,용식이. "그럼 성이는 뭐야?"  "나는 바로 레전드 직업 이야.1차직업.그리고 이름은 뭐..월하가인이야."  갑자기 애네들이 조용해줬다. 음..그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애,애들아?"

 "허..헉! 니가 바로 그 절설(?!)의 레전드 직업을가진 유저야? 헐...... 히히 성아 우리 앞으로 더욱 친하게지내자. 그리고, 친추도 하자...." "음...좋아. 그런데 너희도  바람의 폭풍 길드에 들어와라... 나하고,은택이하고는 너무 심심하다..."  "당,당근이지! 오늘 당장 들어갈께."  "그래,그래! 자자 일단은 마시고 보자!;"

   "큭! ......어질 어질하당..... " 풀썩!  나는 집에오자마자 물한컵을 마시고, 나도 모르게 침대위로 쓰러져 버렸다.   " 까악~ "

 음? 뭐야...시끄러워..그런데....까악?  "헉! 뭐야,뭐야!!! 응? 여긴 어디지....." 흠칫! 왠지 뒤에서 째려보는 느낌이...."야! 이 얼간아.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함부로 들어와! 치한 자식아!"

 "쿨럭 ! 야! 난 치한이 아니라고, 내가 술결에 그만,...죄송합니다......" 윽! 저 분 힘이 장난이 아닌걸? 예쁘게 생겼어도...

 "헹! 그려면 다냐? 그럼....잘생겼으니, 한번은 봐주고, 바람의 대륙 너도 하면, 이름 여기다 적고, 가라.." 휙! 음...다행이군...그런데 왠 바람의 대륙? 그게 그렇게 좋은건가? "음..그냥. 말할게요.

 제이름은 월하가인입니다. 그럼이만~"    

 나는 집에 돌아와서 은택이를 발견하고, 발로 밣아 깨웠다.

 "크아악! 헉!헉! 악몽이였어...어떤 미친놈이 그 드러운 발로 나를...나를! 쿨럭! 왜때려! 헉.....미안...."    " 훗,상관없어."

 "그,그래?다행이다.."    나는 당연히 이렇게 말했다. "짐싸고,나가."

"헉! 한번만..."  나는 이렇게 은택이하고, 실랑이를 버렸다.

 으....몸이 말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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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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