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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이선희 |2008.03.30 13:54
조회 68 |추천 1


구입한 지 3주만에 승범이 침대가 왔다.

어떤걸 살까 일주일쯤 고민하다가 안전하게 '안데르센'을 선택했다.

마침 현대백화점의 세일을 이용 약간의 dc를 받았다.

 

매일밤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며 아빠의 얼굴과 머리를 발로 차는

승범이 때문에 힘들어했던 아빠는 이제 좀 넉넉한 공간에서 편히

잘 수 있게 되었고,

 

나는 아직 혼자선 못자는 승범이를 위해 승범이 침대에서 책읽어

주며 재운 후 내 침대에서 자다가 새벽녘 승범이의 우는 소리가

들리면 벌떡 일어나 다시 승범이에게로 가는 왔다리갔다리 잠을

자고 있다.^^

 

허전한 벽에 띠벽지라도 해줘야겠다.

승범이가 나대신 안고 잘 인형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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