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헤어지기 시른데...가슴이 아파옵니다..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한지 5개월 정도가 되어갑니다..
우린 정말 아주 잘 어울린다구..평생 함께 할꺼라고 믿어
그렇게 사랑해왔는데...
특별한 연인이라 생각했는데...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우리도 이렇게 헤어지나 봅니다..
남자친구는 28살...전 23살..
5살 나이차이를 지닌 한 커플이였습니다..
8년동안 오빠 동생으로만 알고 지낸 우린..
사랑이라는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정말 행복했고..매일매일 함께여서 늘 좋았습니다
오빤...연하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늘 연상만 사겨와서 제가 마냥 어리다고...가끔씩..
애같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전...오빠를...편하게 이름을 불렀습니다
둘이 있을땐...아무 말 없다가..실수로 친구들 앞에서나
오빠 지인들 앞에서 이름을 아무생각없이 부르게 되는 날이면
늘 인상을쓰고..화를 내었습니다..
고칠려구 해왔지만...버릇이라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은건 오늘 새벽이였습니다
전날 저녁 오빠 회사 회식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오빠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폰이 꺼진 상태였고
오빠 가게 동생의 폰으루 통해서 연락이 가능했습니다..
1차는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2차는 술집에서 술을 먹었다구 합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오빠 가게 사람들은 2차까지 술을 마시고
3차는 남자들에게 좋은곳....(대충 아시겠죠?)
거길 윗 사람들이 돈을 주고 보내준다고..
2차까지..술자리가 끝나는 시간까지는 동생분의 폰으루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끝날시간쯤...동생분에 폰이 꺼져있지 않습니다..
불안했습니다...
괜히 예민해지고..집착이라는것도 알았지만..
그래두 불안했습니다..
40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에서야...동생분의 폰이 켜지더군요..
화가났습니다
안그래두 만우절이라 친구들에 이상한 장난 문자들이 와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동생분에게 오빠를 봐꿔달라구 했습니다
싫다고 합니다..
대뜸...너무 화가났고...참을수가 없어서..
OO봐꿔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봐꿔주더군요..기분좋게..오빠랑 통화를 하고는 회식끝나고
저희 집앞으루 가겠다고 했습니다
마냥...기분좋게 오빠가 오기많을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옵니다....집앞이라고 나오라고..
얇은 잠옷에....가디건 하나 걸치고 뛰어나갔습니다..
오빠~~~^^ 반가운 마음에 뛰어가 오빠앞에 섰는데..
대뜸...하는 말이..우리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고..
사람들앞에서 내가 모가 되냐고 대뜸 화를 냅니다..
여태까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아니였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정말 이대로 끝인가 봅니다..
울면서 매달려 보았지만..매몰차게 절 밀어냅니다..
뜬눈으로 밤을 새고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차분하게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철없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잘할테니 다시 돌아와달라고..
2틀뒤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전 아직 헤어진거 아니지? 라고만..
되묻습니다..
저 이렇게 끝나야하는건가요?
저 이 사람 많이 사랑하는데..
제 이기심에 제 욕심에
이렇게 이별을 통보를 받네요..
어떻게 말을 해야 그 사람이 돌아올까요?
무작정 미안하다고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