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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답답하네요
저에게는 1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답니다...
그녀 나이는 35살 저는 26살 저희둘은 정말 마니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매일 하는 말이 너 나버리면 죽여버릴거야!! 나 너 때문에 정말 눈물날 만큼 행복해.이런 말을 자주 하곤했죠
저에게 그녀는 정말 잘했습니다... 제가 밤일을 하는데... 새벽에 끝나구 가면... 그녀는 밥상을 차려면서 따듯한 말을 해줬어요 자기 오늘두 정말 ㅅㄱ많았어...사랑해...자기는 나이는 어려두 정말 나보다 오빠같아 너무좋아...
그렇게 지내면서 저희 둘은? 아니 저혼자는 더욱 그녀를 사랑했고... 부모님에게 인사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아버지가 대장암 수술을 받으셔서 집안 분위기는 별루 였지만 저희 부모님은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한테는 나이를 속이고 인사시켰죠... 저는 그이후 이자랑 결혼까지 생각 했구 더욱더 아껴주구 사랑했답니다. 그녀는 저에게 26년동안 살아오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둘이 같이 했습니다
전 정말 못해본게 너무 많은 남자입니다. 초라하지만 동해두 여자로 인해 첨의로 봤을정도 입니다...
둘이 장흥유원지 자동차 극장을 간적이 있는데 그여자는 첨의로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아들 있다구.. 저 눈물뿐이 안나오더군요... 머리속에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하는말이 나 지금 상황이 이러닌간 너 정말 사랑하는데 가고싶으면 가두좋다구
몇일생각을 갖은 저에게는 그런건 아무 것두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이후 2달뒤 그녀는 저에게 또한번의 고백을 했죠.. 딸 두 한명있다...
제가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강변북로를 타구 190km로 미친척 한 30분들 달렸습니다 아무것두 안보이구
그냥 차라리 죽어버리구 싶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옆에서 그여자가 너무 떨구 있는걸 보닌깐...
더이상 저는 미친짓을 못 하겠더군요... 하나는 이해하구 둘은 이해못할꺼 없지
이런생각 이였습니다... 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 당신이랑 결혼생각 까지 했다구...
나 너랑 결혼 하구 싶은데... 우리부모님 한테는 그사실들 말 못한다 결혼 해서 까지두 못한다...
제가 그런말을 했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 나두 알아... 그래서 결혼 하면 자기 엄마한테 보낼께 이런말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구 그녀 애들한테 인사를 갔답니다...
남자 아이는 제가 마니 불편 했나봅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저에게 다정하게 말하더군요...
아저씨가 우리엄마 애인 경호 아저씨야??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여자가 제게 이부게 보이닌깐 애들가지두 이쁘게 느껴지더군요...
그이후론... 그여자집에서 제가 2달간.. 살다싶이 했구요...
제가 그여자 아들... 포경수술까지 시켜주구... 제 자식같더라구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행복 하게 잘 지냈는데...6년째 열애중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영화를 본후론 그여자가 이상해지길 시작했죠... 나중에야 알았는데
저 만나기전 3년간 만난 남자가 있었다구... 근데 그남자가 윤계상을 닮았다구 하더군요...
그남자를 아직두 마니 사랑한다구... 애들때문에 그여자는 그남자에게 말못두 못하구...그남자와 헤어졌답니다
근데 6년째 열애중이라는 영화를 보구... 저두 모르게 그남자와 통화를 하구 핸드폰에 그남자 사진을 갖구 있구
그래서 마니 싸웠습니다... 근데 그여자 이제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제가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럽다..
너무 집착한다... 너무 자기가만본다... 이런말 하더군요... 저는 그런게 아니였는데
그여자 너무 힘들게 살았으닌깐... 제게 잘해주구 싶었던건데...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했는데
그여자에게는 제가 부담이였던거에요...
제가 너무 답답하게 한다구... 바람쐬러 알구 지내던 누나랑 만나기로 했다구 하구선... 몇일간... 연락 두절이였습니다... 애들한테는 엄마 여행중이야... 이렇게 말하구선 말이죠... 전 애들이 걱정되서 집에가서 밥해놓구
먹을꺼 사주구... 청소해놓구 그렇게 3일간을 했습니다... 그녀는 4일재 되던날 돌와왔는데
완전 다른 여자 같았습니다... 제가 알구 있던 여자가 아닌겁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변해있었답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제가 남자친구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정말 말루 표현 못할... 마음 입니다
눈물만 계속해서 흐릅니다... 너무 제자신이 챙피하구.. 머리속의로 그러지말자...
그여자 나이두 많구.. 애들두 있구.. 그런데 너 아직 젊은데 왜 그러니 이런생각을 해두... 미칠듯 보구 싶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아무것두 못하겠습니다... 저 참 바보 같아서 제 자신이 밉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