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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LG, 이효리에 공식 사과 “시구 자청 사실아니다”

김종서성형... |2008.04.03 12:39
조회 269 |추천 2
"이효리LG트윈스 개막전 시구를 자청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LG트윈스가 이효리 시구 논란과 관련해 이효리와 소속사에 공식 사과했다.
LG트윈스는 2일 구단 관계자가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를 통해 "시구와 관련 본의 아니게 이효리씨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효리와 소속사 측에 공식 사과했다.

이효리 소속사는 1일 불거진 시구와 관련 강경 입장을 보이며 "LG 구단 측 홍보 담당자에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일부 언론 매체는 '이효리가 1일 LG측에 잠실 개막전(삼성전) 시구 요청을 했으나 이효리가 삼성 및 두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효리가 1일 LG-삼성 잠실 경기를 관전한 것은 사실이나 시구 관련 부분은 사실 무근이다"고 해명했다.

일각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이효리는 LG측에 시구 요청을 한 사실이 없다. 따라서 요청을 거절당한 적도 없다. 오히려 LG측으로부터 약 1주일 전 시구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LG 측에서 보내온 공식 사과문 전문
LG트윈스는 4월 1일 일부언론에서 보도한 '이효리측에서 LG트윈스에 개막전 시구를 자청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효리씨의 담당 기획사인 엠넷미디어측에서도 시구관련 요청은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정확하지 않은 사실 전달이 있었던 점에 대해 엠넷미디어와 이효리씨 측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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