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멋쟁이들의 앞머리를 중심으로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자른 앞머리
스타일들을 살펴보고,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들을 만나본다.
동그란 얼굴을 갸름하게
얼굴이 유난히 하얗고 동그란 편 우윳빛 피부톤이 그대로 살아나도록
블랙 헤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대신에 앞머리를 내어 가르마를 타주고
옆머리를 내놓아 동그란 얼굴형을 커버했다.
언밸런스 커트의 멋스러움
일자형 앞머리에 뒤로 갈수록 점점 길어지는 언밸런스 헤어스타일이
특이하다. 놀라운 것은 집에서 혼자 커트한 것. 뒤가 잘 보이지 않아
옆머리만 조금 커트한 것이 더욱 독특해 보인다.
현아는 집에서 스스로 자주 머리를 자른다.
트렌드인 지그재그형 앞머리
언뜻 보면 집에서 자른 듯 일정하지 않은 스타일인 지그재그로 자른
앞머리가 뱅 스타일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다. 일자형보다 좀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고, 살짝 각진 얼굴형을 갸름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뒤에서부터 점점 길어지는 독특한 커트
유학생인 그녀는 늘 남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다. 헤어 역시 뒤에서부터
점점 길어지는 언밸런스 커트. 헤어 디자이너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부탁했다고. 앞머리는 내추얼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넓은 이마는 이렇게 커버한다
넓은 이마를 살짝 가려주도록 앞머리를 길게 커트했다. 이때 앞머리 양이
너무 많으면 답답해 보이므로 조심할 것. 제품을 바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빗어주는 게 포인트.
손쉬운 헤어 스타일링전체적으로 동그란 얼굴형으로 귀여운 느낌.
앞머리부터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트이다. 별 다른 헤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부스스한 그대로가 멋스러워 보인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커트법가위를 전혀 쓰지 않고 칼을 이용해 커트한 앞머리.
끝이 자연스럽게 가늘어져 가볍고 산뜻한 기분이 든다. 지현이처럼 머리숱이 많고 이마가 좁은 사람에게 알맞은 커트법이라고.
일본 스타일 커트로 개성 있게
일본풍의 귀여운 앞머리. 눈썹이 시원하게 드러난다.
주의할 점은 샴푸 후 앞머리가 뜨지 않도록 뿌리부터 아예 이마에 붙여서
드라이해줄 것. 짧은 앞머리가 들뜨면 이상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