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위장 이혼 절차 문제로 늦게 집에들어온 선희
동화 : 어젯밤에도 나가셨죠??? 사생활까지 간섭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도 있는분이 스스로 자제하셔야죠 애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으세요??
선희: (그런 동화를 다소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알겠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나가겠습니다.
동화 : 그렇게 하시죠!!
선희 : 그런데요 사장님!!
동화를 불러세워 자신은 아이있는 여자로써 아이에게 일말의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지금껏 살아온 것 중에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운 점이 하나가 있다면 가정을 지킨 것이라면 선희는 눈물로 동화에게 굴욕적인 말을 들을 것에 대한 자신의 억울함과 진심을 해명한다.
그러니 사과하세요
조경옥님이 시다님의 요청 캡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