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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스토리 넷] BEAUTIFUL BEACH에 넋을 잃다.

박현용 |2008.04.05 19:22
조회 903 |추천 0




[트라이씨클]

보라카이섬의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입니다.
다소 위험하기도 하니 타실때 조심하셔야 해용.







트라이씨클로 5분정도 달리면 제티포트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배를 타고 10분정도 달리면 보라카이섬으로 들어갑니다.
섬이 크지가 않아 비행기가 들어갈수가 없고 배가 섬으로 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입니다.








앞쪽에 보이는 녀석이 보라카이까지 저희를 안내해줄 귀여운 통통배입니다.
배 타기전 말 안듣는 인솔자 물에 빠드린다고 위협 한번 했습니다. 기.선.제.압. 후후후.






리오 라고 불리는 보라카이 가이드님입니다.
보라카이 가이드님들은 하나같이 멋있더라고요.
예전에 신일고 출신 1루수로 잘나가는 야구선수였는데 부상으로 은퇴하셨다고 하더군요.
여인네들의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ㅎㅎㅎ






어찌 사진만보고 그 느낌을 몽땅 전달할 수 있으랴만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바다를 바라보는 뱃사공의 따뜻한 시선을 보면서
행복이라는것이 저런거구나...
자연이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는것이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어찌 들지 않으리오.







보라카이에서 꼭 필요한 두가지 물건.

오토바이!
여자!
 
동시에 잡았다.
아싸 행복하다. 후후후후후후후.
 






금강산도 식후경.

부두 근처에 저희 정통 이상 손님이 들어가는 식당에서 일단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이쁜 언니들이 일일이 게살을 발라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CLUB PANOLY RESORT INSPECTION]









트라이씨클에서 내려 5분정도 걸으면 [파놀리 리조트]에 도달합니다.
첫번째 사진, 제가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섬에서 밤에 근사한 디저트를 먹는답니다.
보라카이의 메인비치인 화이트비치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보이시는것처럼 독립적인
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붓하고 조용한 휴양리조트를 원하시는분들께 강추입니다.
자체 수영장과 농구장이 구비되어있고, 클럽하바나라고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도 하시고
음주/가무/당구까지 즐기실수 있습니다.
숙박컨디션은 완전 좋지는 않지만 무난하구요.
보라카이의 호텔컨디션은 특별한 불편함만 없으면 어디든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아름다운 해변으로부터 오랫동안 벗어나기 힘들테니 말입니다. ^^







"연속사진을 찍을거니까, 저쪽에서 좀 달려와볼래?"
 
그랬더니,
너무 시시하게 뛰어와 만세를 외치는 대한민국 썰렁청년. 당신때문에 살수가 없다. 훗.




사람이 환경을 만들까요.
아니면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킬까요.



보라카이에서만큼은 후자가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보라카이 정말 저를 미치게했다니까요.
돌아오고 싶지 않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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