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年作 파블로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Massacre en Coree
어째서, 그 유명한 피카소의 그림이고,
한국에 관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이 그림이 이렇게
낫선 이유는 무었일까?
한국전6.25 발발당시, 1944년 공산당에 입당한 피카소에게
프랑스공산당은 반미선전에 관한 작품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1951년 5월, 파리의 Salon de mai 에서 전시된 이작품에 대한
평론가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미국등 반공진영은 '공산당의 예술'에대해 예술성이 약하다고
시비를 걸었고,
유럽의 공산진영의 불만은 살인자가 '미국'이라는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림에서도 보듯이 학살은 총칼을 든 남자들에의해 아녀자들이
유린당하고 있을뿐, 거기엔 공산도 민주도 미국도 없다.
다만, 살인자와 피해자가 있을뿐.....
공산당의 그림은 냉전기간동안 한국에서 금기되었음은 물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반공독재정권에
원작은 물론
도판으로도 이 그림은 한국인에게 소개될 수 조차 없었다.
조국인 스페인의 내전....
나지의 무기성능 시험을 위해 4시간간 퍼부은
50톤의 폭탄..... 도시의 1/8이 죽어버린
대량학살......
그렇게 탄생한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1951年作,
지금 '게르니카'는 시대를 초월해 이라크에서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좌파 우파 정당 야당을 모두 떠나..
시대를 초월한 인간에 대한 인간의 학살을 그린 피카소,
그의 그림이 어째서 세계에 괄시를 받아야만 했었나..
그는 단지 한국전의 참혹함만을 보여주고자 했을 뿐인데....
"여러분은 눈만 가지고 있으면 화가가 되고,
귀만 가지고 있으면 음악가가 되고,
가슴속에 하프를 가지고 있으면 시인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에 그 반대이다.
예술가는 하나의 정치적인 인물이다."
Pablo Ruiz Pica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