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혼하고 혼자 애 (부모님이랑 같이 장사하기때문에 부모님이 키워주시죠)키우며
장사하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IMF때 얼마나 힘들었읍니까?
군대 제대하고 부모님 일도와가며 장사하다 장사도 안되고 애는크고 맞벌이하다 말못할사정에
이혼까지하게되고 애기는 제가 부모님과 함께 키웁니다 전 이혼하고 애기 두돌일때
혼자 나와 돈벌이하면서 힘든하루를 거의 술과함께 잠들곤했죠 어느덧 애가 커서 초등학교입학하고
해서 제가 직장그만두고 집에서 같이 장사합니다
집에 내려와서도 거의 매일 술이었죠 친구도 만나고
아님 퇴근후 술안마시면 잠이 안올정도로 중독이었습니다
헌혈하면 간수치가 안좋게 나왔지만 술안마시면 잠이안왔기에 (1년전 애가 초등학교들어가서 술을
지말아야지하며 안마시니 잠이 안오더이다
11시에 누웠는데 새벽 3시까지 뒤척이다 잠시 졸았는데
아침이더이다) 거의 매일마신술에 아침이면 뻐얼건 눈알에 술냄새까지 날정도로 술을마셨죠
양은 소주세병정도...거의 매일
보다못한 어머니께서 이모님께 부탁하셔서 벌나무라고 구해오셨더라구요
뭔지몰라 인터넷검색했는데 글쎄 술먹고 간이 안좋은 사람한게 좋다고 나오더라구여 (헛개나무는 저리가라할정도로 좋다네요 감초조금넣어서 끓입니다)
그래서 차로 끓여서 매일 물처럼 마시길 보름정도 하니까 달라지데요 하루에 1.8리터정도 마십니다
제몸이 변하는걸 스스로 느끼겠더라구요
술도 그전처럼 세병정도 마시고 12~새벽한시에 자도
그담날 아침 6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충혈된 눈은 조금있다 사라질정도로 좋더라구요
지금 한달째 먹고 있는데 친구들한데도 권했답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오는 것은 거의가 중국산이라더군요 강원 이북지방 해발 800이상에서만 자란다고
아는 사람만 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잘모르지만 대충 1KG에 15만원선이라네요
전 이모님이 아는분께 말씀하셔서 싸게 한달먹었는데 효과가 확실해서 글올립니다
참고로 전 강원도 살구요 인터넷검색하시고 벌나무효능에 관심있는분은 멜주세요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제가 약? 차처럼 마시기 전에 거의 80KG나갔는데 한달 (지금도 전처럼
술마시고있음) 지나고 지금 75KG나간답니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긴하지만 별다른 운동은 안하구요
접대나 맘고생으로 술많이 드시는분께 적극권해드리고 싶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