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라치의 어원 
유럽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근접해서 특종 사진을 노리는 직업적 사진사 
단수는 파파라초이다. 그 이름은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만든《달콤한 생활》에 등장한 신문사의 카메라맨에서 유래하는데, 이탈리아어로 파리처럼 웽웽거리며 달려드는 벌레를 말한다. 
이로부터 유럽에서는 예능인·부호·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스캔들이나 프라이버시를 드러내는 사진을 노리는 질이 나쁜 사진사를 지칭하게 되었는데, 재클린 오나시스 등 많은 유명인들이 밀회장면·나체사진 등으로 피해를 보았다. 
1997년 8월 31일 애인과 함께 차에 탄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파리 센강변 자동차 도로 중간의 터널에서 오토바이 등으로 뒤쫓아오는 파파라치를 따돌리려다가 자동차 충돌로 죽은 사건이 일어나, 세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이를 계기로 파파라치에 대한 비난이 빗발쳐 영국 신문불만처리위원회(PCC)는 5개항으로 된 취재 및 보도 규제안을 발표하고, 오토바이로 따라붙거나 미행과 추적 등은 용납할 수 없으므로 이들로부터 사진을 입수한 편집인들은 엄격한 검열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C의 5개 주요 규제안은
① 사진 입수 경위에 대한 편집인의 확인 의무, ② 취재대상에 대한 기자들의 집단 봉쇄행위나 괴롭히는 행위 금지,
③ 미성년자에 대한 취재 대가 지불 금지, ④ 유명인사 자녀들에 대한 기사화 금지규정 강화, ⑤ 사진 촬영 금지, 개인재산 구역 규정 확대 등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게재된 영어 지식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우에 따라 일부 내용을 편집, 가공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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