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8.4.7 원빈, 4년만에 봉준호와 손잡고 스크린 컴백 [ 기사모음 ]

장미나 |2008.04.07 15:01
조회 940 |추천 3
원빈, 4년만에 봉준호와 손잡고 스크린 컴백 - 스포츠서울



‘천만 배우’ 원빈(31)이 ‘천만 감독’ 봉준호와 손을 맞잡고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강제규 감독)로 국내 영화에 1000만 관객 시대를 연 톱스타 원빈이 ‘괴물’로 1300만명의 관객을 모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에서 누명을 쓴 무기력한 아들 역을 맡았다. ‘마더’는 엄청난 살인사건에 휘말린 28세의 아들과 어머니의 모정을 그린 영화로 어머니 역에는 일찌감치 중년배우 김혜자가 캐스팅됐다.

영화의 제작사인 바른손은 7일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에 김혜자와 더불어 원빈이 동반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주연 배우가 본래 갖고 있는 캐릭터를 확실히 살릴 예정이다. ‘꽃미남 배우’의 확실한 인지도를 갖고있는 원빈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유약한 청년으로 나온다. 나이답지 않게 선량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이자 스스로 풀 수 없는 상황 속에 갇힌 인물을 연기하는 것. MBC드라마 ‘전원일기’ 부터 최근 KBS2 ‘엄마가 뿔났다’ 등 드라마에서 ‘한국의 대표 어머니상’으로 자리매김한 김혜자는 아들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렬한 모정을 그린다. 여기에 ‘살인의 추억’. ‘괴물’로 탄탄한 스릴러 장르를 연출해 낸 봉준호 감독의 연출이 덧대여져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영화 ‘마요네즈 이후 근 1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김혜자와 군 제대후 스크린에 복귀하는 원빈. 두 배우가 만들어낼 영화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



원빈, 봉준호 신작 '마더'서 김혜자와 호흡 - 마이데일리

2008-04-07 09:58:26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배우 원빈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제작 바른손)'에서 김혜자의 아들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원빈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와 영화 '우리형(감독 안권태)' 이후 4년 만에 출연작을 결정했다. 원빈은 아버지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어머니의 애간장을 태우는 아들 역을 맡았다. 나이답지 않은 선량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로 김혜자의 모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혜자는 영화 '마더'에서 억울하게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원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모정을 무기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1999년 영화 '마요네즈(감독 윤인호) 이후 10여년 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살인의 추억'과 '괴물'로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김혜자, 원빈이 의기투합한 영화 '마더'는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마더'에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는 원빈(왼쪽)과 김혜자. 사진 제공 = 바른손]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원빈, 차기작 결정 왜 늦었나? - 일간스포츠

2008.04.07



원빈이 영화 '우리 형' 이후 4년 만에 차기작을 정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자가 출연하는 '마더'(바른손 엔터테인먼트)가 그 무대다. 원빈의 작품 결정 소식을 접한 연예계는 "결국 원빈이 봉준호 감독의 연출력을 선택했다"며 반가워 했다.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했더라면 작년 11월 제대했을 원빈의 차기작 결정은 왜 늦어진 걸까. 그동안 원빈을 캐스팅하려고 접촉했던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의가사 제대에 대한 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원빈은 2006년 6월, 입대 반년 만에 무릎 십자인대 수술로 의기사 제대했다. 원빈은 당시 재활 치료에 주력하며 당분간 작품 활동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지만 드라마·영화의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모션 101 창립작으로 준비중인 영화 '권법'을 비롯해 최근 이재규 PD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까지 30대 남자주인공을 내세우는 작품의 섭외 0순위는 언제나 원빈이었다.

'권법'을 연출하는 '웰컴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은 원빈을 캐스팅하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의가사 제대했는데 액션 연기를 한다는 게 부담스럽다"는 원빈 측의 최종 통보를 듣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 한때 '권법'을 고사한 원빈이 영화사 봄에서 준비하는 로맨틱 멜로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몸을 쓰는 영화가 아니고 '너는 내 운명'을 만든 영화사라는 점에서 출연이 유력시 됐으나 역시 이마저도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원빈은 '천장지구' 리메이크와 황정민의 출연이 내정된 영화 '공중곡예사'의 출연도 심사숙고 했으나 끝내 거절했다.

이에 대해 원빈의 한 측근은 "일단 액션 영화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 같다"며 "의가사 제대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상적으로 군 복무했다면 제대 시점인 작년 11월까지 의류 CF를 제외하고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않은 것도 이런 맥락에서 풀이된다.

원빈의 차기작 '마더'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나오는 엄마 얘기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봉 감독은 "모든 장면에 김혜자씨가 나오는, 대한민국 엄마의 끝을 보여줄 영화"라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kbs@joongang.co.kr]



톱스타 원빈, 4년만에 봉준호 감독 ‘마더’로 스크린 컴백 -일간스포츠

2008.04.07



톱스타 원빈이 드디어 스크린에 컴백한다.

2004년 10월 개봉했던 영화 '우리형'이후 무려 4년만이다. 2006년 6월 의병제대한 이후로도 2년이 지났다.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은 바로 '마더'(바른손)다. '괴물'로 한국영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던 작품이다. 어머니와 아들의 진한 휴머니즘을 다룬 영화다.

어머니 역에는 이미 '연기의 달인' 김혜자가 결정됐다. 김혜자는 46년의 연기경력을 통틀어 한국의 어머니 상의 대명사다. 지금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신들린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원빈은 아들 역을 맡았다. 살인사건에 휘말린 착하고 어수룩한 성격의 인물로 섬세한 감정연기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은 올 가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개봉은 내년 상반기가 목표다.

원빈은 4년 전 '우리형'을 끝으로 2005년 11월 29일 군에 입대했다. 스스로 전방부대에 지원해 철책선 근무를 서며 군생활을 솔선수범했다. 그러나 고질적이던 무릎부상이 악화되면서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고 이듬해 6월 의병제대했다. 이후 2007년 6월까지 1년간 재활에만 몰두하며 작품 컴백을 준비해왔다.

작품 출연에 앞서 간간이 자원봉사 활동이나 CF에 얼굴을 비쳐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니세프 특별대표 자격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얼마 전엔 군 제대후 처음으로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의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원빈 측은 "오랜 숙고 끝에 차기작을 결정했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봉준호 감독 차기작 '마더'에 김혜자-원빈 캐스팅 - 연합뉴스

2008.04.07 10:04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영화계의 큰 관심을 모았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마더'에 김혜자와 원빈이 캐스팅됐다.

제작사 ㈜바른손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어머니와 아들이 주요 출연진으로 등장하는 '마더'의 어머니 역에 김혜자가, 아들 역에는 원빈이 캐스팅됐다고 7일 밝혔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정을 그린 영화. 김혜자는 1981년 '만추'(감독 김수용), 1999년 '마요네즈'(감독 윤인호)에 이어 세 번째 영화 출연이되며 1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김혜자-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마더` 캐스팅! - 한국경제

중견 배우 김혜자와 배우 원빈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작 ㈜바른손)에 어머니와 아들로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는 (2003)과 (2006)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

특히 국민어머니 김혜자와 군 복무 후 신중한 행보를 보여 온 원빈이 주연을 맡아 이들 연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

김혜자는 에서 그는 살인 사건에 휘말린 착하고 어리숙한 아들(원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오직 ‘모정’ 이라는 무기 하나로 홀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를 연기한다.

특히 김혜자는 81년 (김수용 감독), 99년 (윤인호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10년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또한 천만 영화의 시대를 연 에 이어 을 뒤로하고 군복무로 스크린을 떠났던 원빈이 4년 만에 외출한다.

스물 여덟, 다 자란 어른임에도 아버지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어머니(김혜자)의 애간장을 태우던 아들인 그는 어처구니 없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나이답지 않게 선량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이자 스스로 풀 수 없는 상황 속에 갇힌 인물을 연기하는 것.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작고 나약한 몸뚱이로 홀로 세상과 맞서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 슬프고 아름다운 모정을 선 보일 봉준호 감독의 신작 는 올 가을 촬영 시작,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봉준호 감독 차지각 '마더', 김혜자-원빈 주연 캐스팅 - 스포츠조선

2008-04-07 12:05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마더'에 김혜자와 원빈이 캐스팅됐다.

 제작사 ㈜바른손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어머니와 아들이 주요 출연진으로 등장하는 '마더'의 어머니 역에 김혜자가, 아들 역에는 원빈이 캐스팅됐다고 월요일(7일) 밝혔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정을 그린 영화. 김혜자는 81년 '만추', 1999년 '마요네즈'에 이어 세 번째 영화 출연이며, 원빈은 군 제대 후 첫 출연이자 2004년 '우리형' 이후 4년 만이다.



원빈, 4년만에 봉준호 감독 신작 ‘마더’로 복귀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 ‘태극기 휘날리며’의 히어로 영화배우 원빈이 4년만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바른손 제작)로 연예계에 복귀한다.

원빈은 영화 ‘살인의 추억’과 ‘괴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봉준호 감독의 이번 작품에서 중견 배우 김혜자와 함께 어머니와 아들로 출연하게 됐다. 원빈은 극중 스물여덟의 나이답지 않게 선량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그 동안 군 복무 후 여러 작품의 러브콜 속에서도 신중한 행보를 보여왔던 원빈은 이번 영화로 스타이기보다는 배우로 남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 가을에 촬영에 들어가는 ‘마더’는 살인 누명을 쓴 아들(원빈)과 이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