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했어요.
페이퍼 발행이 뜸하다고
저의 달콤한 하루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숙이를 마니 찾아주시는 바람에
급기야 오늘은
국제전화까지 걸려오는 사태가 흐흐(은근 자랑질)
숙이가
편도선염이 걸려서
무지 마니 아팠었답니다.
그래도 독자님들의 관심덕분에
오늘 조금 나아져서 요렇게 또.흐흐
시몬케익은 벌써 만든지가 3일은 되었네요
사진 다 찍어놓구도
도저히 힘이 빠져서 컴 앞에 앉기가 싫더군요..
그바람에 농땡이를 심하게 질러버렸네요.
시몬케익은 아주 부드럽고 폭신폭신
아기 살결같은 케익이지요..
케익시트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우유와 먹어주면 더욱 맛이 좋을듯하구요.
어린이 간식으로 아주 좋을듯 하여요
재료 보실까요??
(은박 도시락 반을 채운 두개분량)(베이킹 스쿨 레시피 참고 했어요)
계란4개, 설탕120g, 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5g, 소금 1/4티스푼,버터 50g, 우유or물 50g
1,,빅싱볼에 계란과 설탕을 넣고 거품을 내어요..
2,,저-중-고-저의 세기로 돌리며 연한 아이보리색이 날때까지 휘핑 하여요..
3,,두 번 체친 가루류를 넣고 거품이 죽지 않게 살살 바닥까지 골고루 섞어주어요..
4,,녹인 버터와 우유를 3번에 조금씩 넣어가며 골고루 섞어요..
5,,유산지를 깐 틀에 반죽을 70%정도민 부어주고175도 예열 오븐에서 20~25분간 구워주어요..
*과정컷을 자꾸 깜빡하고 못찍어서 사진이 다 없어용 ㅠㅠ..대신 벚꽃을~~
달콤한 요리팁 !!!
2번과정에서휘핑을 너무 오래하면 거품이 무거워지고
구웠을때 머핀처럼 솟아오르며 식감이 무거워집니다.
기호에 따라 바닐라오일을 첨가해줍니다(계란 비린내가 날수 있기 때문에)
낮은 온도로 오래 구우면 식감이 푸석해집니다.
머핀 컵에 구우시면 컵케익으로도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