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ffair>中 "Piano Solo"(Ennio Morricone)
이 음악은 나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
어릴적 자주 듣던 또는 나에게 직접 건반으로 들려주었던,,,
피아노를 사랑했었던 음악을 사랑했었던 그녀,,,
함께 손 잡고 걷던 눈길,,,함께 노래 했었던 그날들,,,
마지막 까지 나에게 웃음을 주려 하던 슬픈 창백한 얼굴 ,,,
한 때 죽도록 원망했었던,,, 철 없던12살의 어린나이에 너무 부끄러웠던,,,가끔씩 그리움이 밀려올때 아무도 몰래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이불속에 얼굴 파묻고 이 악물고 혼자 몇시간 동안이고 울던 ,,,그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으려고 되려 강한척 하던,,,
요즘 들어 난 너무 지친다,,,,가끔씩 이럴때 정말 미친듯 그립다..
,,듣고 있으면 새록새록 기억이 떠 올라 너무 그립고 너무 슬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