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Happy You
이책의 제목이다.
그렇다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해서 담고 있다.
'청소부 밥'을 기억하는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한 젊은 사업가가 회사 청소부 밥이라는 멘토를 통해 다 가진 듯 보이지만 한 없이 불행해 하는 자신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한 편의 에피소드형식의 이야기 이다.
토드 홉킨스, 청소부 밥의 작가는 "행복한 사람"을 통해 청소부 밥에서 못했던 이야기를 마저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주인공 매튜와 그의 장인이 될 사람인 찰스가 위기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를 통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는 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크리스찬을 위한 책이지 않느냐는 일부 무신론자들의 비판과 책 선택에서 제외 당하는 불운을 맛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대 가장들이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듯 보이면서 가정에서는 소외받아 불행해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불행이 또 왜 가장들을 외톨이로 내 모는지에 대해서 아주 부담없는 이야기로 그려주고 있고,
돈, 명예를 위해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 무한경쟁시대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전력적이고 냉철한 판단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의 명암(승리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있기 마련이고 패배자는 승리자를 얼마나 원망할 것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무엇이 진정한 삶의 가치이며, 정도인가를
감동적인 우화를 통해 알려준다.
얼마전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 나로써는 아주 천천히 하나님한테로 다가가고 있는 지금.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지만,
그보다 더 맘에 드는 것은.
이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가
나의 좌우명인 "세상의 중심은 사람"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요즘들어 부쩍 이기적이 되어버린 나를 새삼 일깨워준 이 책에게 고마워하며,
이 책의 교훈을 정리하며 이글을 마무리 하려 한다.
@ 행복한사람의 인생 법칙 @
1. 나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게획을 따르라.
2. 눈앞의 달콤한 '당근'과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3. 하나님을 상자 속에 가두지 마라
4.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라.
5.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