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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보는 심리상태

정한나 |2008.04.08 18:40
조회 203 |추천 1


나무는 신화, 종교적 의식, 전설, 종교 문헌, 예술, 꿈 분석 등에서

삶과  자아의 성장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어진 "상징" 중의 하나이다.

나무의 뻗은 가지는 보호, 성장, 미래나 종결 등을 의미하며

나무의 뻗은 가지와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과정은 마치 인간의 성장 과정과

흡사해서 삶의 개방이나 편협한 시각, 양육의 과정 등이 잘 은유되고 있다.

나뭇가지는 대인 관계와 잎은 정서를 나타내기도 한다.

 

검사 방법

-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자기의 나무를 한그루 그려본다.

 

 

 

 

 

보는 방법

1. 중앙 줄기

- 지면이 없는 밑동은 불안정 금지에 의한 억제된 상태

   쭉 뻗어 있고 평행을 이룬 줄기는 적응성이 결여된 상태

2.울창한가지

- 자신감과 자아에 대한 집착,

  줄기의 돌기는 마음의 상처 시기

  줄기 내부의 선 그림은 적극성과 수동의 상태

  쌓아올린 듯한 각진 상태는 퇴행 상태

  방사선형으로 뻗은 가지는 공격성과 퇴행

  줄기의 나무결은 거친 상태와 감각적임

  긴줄기와 작은 수관은 신경질적인 성격

3. 뿌리

- 대체적으로 내재된 심성이 강한 편

  표면으로 드러난 뿌리의 표현은 이해력 결핍

  나무뿌리의 강조는 미성숙함,자리 잡지 못한 일의 연관된 과거 연상

  죽은 나무뿌리는 우울증이나 강박관념

  땅을 꼭 움켜지고 있는 듯한 느낌의 나무뿌리는 사람이나 장소를 떠나지 못하고

  꼭 붙들고 있는 기억

4. 열매

- 커다란 열매는 욕망의 크기

   떨어지는 열매는 상실, 체념, 집중력 결여

   떨어지는 잎은 예민하고 세밀한 성격

   사과가 떨어지고 있거나 떨어진 것으로는 거부감이나 죄책감

5. 잎

- 층을 이루며 쌓인 잎은 적응력 부족과 수집벽

  수관에 빈틈없이 그려진 잎과 열매는 강박적인 불안감

6. 나무 속의 동물

- 다람쥐가 가장 흔한데 박탈 경험 이후의 비축하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가끔 나타남

   가끔 의존적인 사람들은 자궁 속에 포근히 앉은 태아의 모습처럼 동물의 앉은 모습을 그림

 

그외

1. 나무가 너무 굵을 때

- 표면적으로 자신만만해도 불안감이 내포되어 있는 상태,

   자기 주장이 강하든가 혹은 열등감의 반발로 자기를 과시하려는 태도가 쌓여 있을 때

2. 나무보다 가지가 더 굵을 때

- 내면적인 불안감을 감추려 할 때

3. 가지가 너무 가늘 때

- 환경과의 조화가 불충분하고 성격이 세심할 때

4. 고목만을 그릴 때

- 자기 통제감이 약하며 불안감을 느끼고 쓸쓸할 때

5. 나뭇잎이 난잡하게 처리된 경우

- 협력심이 부족하며 자신을 인정해 주기 바라는 욕구가 있을때

6. 나무의 뿌리를 크게 그린다

- 현실지배력이 강하며 성격이 대담한 경우

7. 나무의 그늘을 강조했을 경우

- 불안 상태를 나타내고 있을 때

8. 나뭇가지가 너무 짧게 그려졌을 경우

- 소심한 경우로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지 못하므로 건전한 발달력이 부족할 때

9. 나무의 열매가 많이 달려 있을 경우

- 여러 가지 색의 열매를 많이 그렸을 때는 부모의 간섭이 심하여 판에 박힌 듯한 행동만을

   하는 정서면부족 현상

10. 나무의 아래쪽이 가늘게 표현될 경우

- 욕구의 부족과 불안

11. 나무를 많이 그리는 경우

- 소유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 경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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