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연] 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 45 - 판, 打, stick

전주전통문... |2008.04.10 11:20
조회 700 |추천 0


- 제목 : 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 45 - 판, 打, stick

 

- 일자 : 2008. 4. 12(토)   오후 7시 30분

 

- 장소 :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 문의 : 063-280-7000

 

- 가격 : 일반 5,000원 / 학생 3,000원

 

- 출연진


ㆍ단장 : 양진환 (임실필봉농악 전수조교)

ㆍ지도위원 : 이재정 (한벽예술단 단장), 최만 (한국음악디자인연구소 ‘모듬’ 소장)

 

- 프로그램 내용


1. 비나리


:‘비나리'는 사물의 가락위에 축원과 고사덕담의 내용을 담은 노래를 얹어 부르는 것인데 한마디로 제의성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비나리의 사설에 담고 있는 내용을 보면 누가 보아도 좋은 말로만으로 짜여져 있는데 창세내력과 살풀이, 액풀이, 축원, 덕담 등이 주요 내용이다.

2. 설장구

 

:'설장구'는 과거 경기, 충청도와 호남, 그리고 영남지방의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고의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사물놀이가 정리해 놓은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사물놀이적인 감각과 또한 그들의 독특한 가락이 덧붙여져 있다. 설장고가락은 '다스름-굿거리-덩덕궁-동살풀이-휘모리'의 순서로 되어있어 마치 산조가 다스름 이후의 장단을 느린 것부터 빠른 것으로 늘어놓은 것과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다.

3. 사물놀이


:‘사물놀이’는 70년대 전통 타악기 4종류(꽹과리,징,장구,북)로 구성된 무대 공연의 초연 이름이다. 이것이 이어져서 사물놀이라는 고유명사로 굳어진 것입니다. 사물놀이는 각 지역의 풍물굿에서 가락을 따와 재구성한 것으로 풍물굿이 종합예술적인 것에 반해 사물놀이는 음악적인 요소만을 부각시켜 음악적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다. 

4. 모듬북합주 ‘운곡’


:구름 계곡 저 밑에서부터 작게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 부처님말씀 어느덧 큰 산이 되어 중생의 가슴 깊이 새겨진다. 굿거리장단 속에 배어나오는 중생의 탄식과 엇모리 에서부터 시작되는 깨달음은 칠채 장단으로 이어져 환희로 승화되고 중생의 번뇌는 어느덧 축제를 이룬다. 동살풀이 장단에 축제는 시작되고 휘모리장단에 부처와 중생 하나 되어 축제는 그 정정을 이룬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