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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애 이야기

이소은 |2008.04.10 13:30
조회 102 |추천 1




사에


넌 나를 잊을거야. 아직 22살이니까.
그리고 멀지 않아 귀여운 부인을 맞이하고는 이렇게 말할거야.

나도 젊었을 때는 여러가지 일이 많았어 몇번 사랑도 했었지.

아! 그 중에 귀가 들리지 않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애는 그 애대로 재미있었어 라고. 35살의 네가 말하는거야.

나는 많았던 여자 중에 하나인거지.

그리고 나의 관한 이야기를 한 후에 술을 한잔 더 받고,

아이들의 이불을 덮어주며 그 다음은 23살 때의 연애담을 하는거야.

나와의 일은 젊은 혈기야. 일생동안 짊어질 필요 없어.


 


카이


만약에 네가 말한대로라고 하면,

나의 연애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야. 22로서 끝이야. 그 이후는 없어.

22살 때 만난 귀가 불편한 여자애와의 이야기를 영원히 반복 할 뿐이야.

 


 


Orange days 사에와 카이의 대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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