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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이동윤, 결혼 4개월만에 '파경'

김종서성형... |2008.04.10 16:31
조회 836 |추천 0
지난해 2월 결혼했던 1990년대 인기 그룹 태사자 멤버 이동윤(29)이 결혼 4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90년대 후반 높은 인기를 끈 남성 4인조 그룹 태사자의 멤버 이동윤은 지난해 2월 26일 미국에서 2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동훈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맙습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주변인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동윤은 결혼 뒤 불과 4개월만인 지난해 6월 파경을 맞았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절차는 밟지 않아도 됐다. 이동윤의 측근은 "두 사람이 1년 정도 만남을 가졌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결혼식을 올린 게 화근이었다"며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마찰도 많았고 성격 차이로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영주권자인 이동윤은 현재 미국 LA에서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았다. 최근 미국에만 머물고 한국은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김형준 박준석 김영민과 그룹 태사자를 결성해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동윤은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을 히트시켰다. 2000년 6월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도약'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했으며 2001년 11월 베스트앨범 '포에버 히스토리'를 발표한 뒤 해체했다. 이후 이동윤은 미국에 머물며 골퍼로도 활동해 세미프로 자격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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