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카드와 별송품신고서를 작성. 하선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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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큐슈로 자유여행을 오는가보다.
그들을 위한 후쿠오카 지역의 숙박시설 및 기타 여행지에 관련된 정보가 많이 눈에 띄었다.
다음번에는 동기들과 자유여행으로 꼭 한번 와봐야겠다.
아름다운 그녀
여행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절한 미소, 따스한 배려심.
더불어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치 경제까지 아울러 설명을 할 수 있는 해박한 지식.
특히 일본이라는 한국인에게는 다소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지역을 담당하려면
뭔가 더 특별함이 있어야하는거 같다.
이런 나의 요구를 흡족하리만큼 챙겨주었던 어여쁜 가이드님.
보이지않은 외교사절단이랄까...그런 분들이 있기에 관광이라는 말 그 본래 뜻처럼
어떤 빛을 보고오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닛코 하우스텐보스
하우스텐보스 정문에 위치해 있는 오늘 머물 숙소.
유럽풍의 외관 및 웅장한 규모와 388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연화장에서부터 가족이나 소규모단체의 편의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부대시설이 있다.
동화속 나라의 호텔처럼...
하얀색 자동문이 열리자마자 곰돌이 커플 두녀석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테디베어 두마리 녀석 또한 복도의 의자에서 손님들을 향하여 환한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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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야........유치해 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돌리게 한 어린 손님들의 기쁨의 환호성.
그들에게는 저 모습들이 동화속 나라이었는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과 함께...
빨간색 하우스텐보스 버스가 어찌나 이쁜지...
파란색 하늘과 빨간색 버스, 완벽한 조화.
하우스텐보스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이라는 뜻으로
광활한 대지위에 17세기 네덜란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 테마파크.
150만 평방미터의 거대한 토지에 운하를 뚫고 그 안에 중세의 네덜란드의 거리를 재현했으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도시이다.
그 크기 또한 일본 최대급에 달하고 일본인은 물론 세게의 여러나라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입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멋진 풍차.
사진과 함께 하우스텐보스의 기억을 담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PHOTO POINT.
패스카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캐널 크루저를 타고 유털레히트까지 유람을 즐기다.
잔잔한 물결,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오르골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니
어느새, 마이클잭슨이 머물렀다는 영빈관이 눈앞에 보인다.
하우스텐보스의 상징 돔토른(DOMTOREN)
네덜란드에가 가장 오래되고 높은 교회를 재현해놓은 건물.
보기엔 그냥 고풍스러운 옛날 성당같지만 지진이 많은 일본지형을 견디기 위해서
다단계고무층으로 설계를 한 최첨단 건물이다.
80M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텐보스의 사방을 구경할 수 있다.
월드 레스토랑가.
돔토른 1-2층에는 월드 레스토랑가 위치해있다.
한국요리를 파는 서울.
대만요리를 파는 로란.
이탈리안 레스토랑 푸치니.
우리가 선택한 곳은 짬뽕맛이 제데로...라는 고쿠라는 일본식당.
가격대비 맛있고 저렴하여 완전추천하는 레스토랑.
단 느끼한것에 조금이라도 알레르기가 있거나 김치가 완전 필요한 토종 한국분이라면,
조심스럽게 서울의 비빔밥이라든지 기타 다른 요리를 드시길 추천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