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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갔다와 한 유학원때문에 잘 살고있습니다.

이우석 |2008.04.11 08:45
조회 274 |추천 0

 3년전 처음으로 미국에 유학을 왔을 때, 나도 64명 중 1명이었습니다. 한국유학원에서 준 계획으로는 일주일간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각자 정해진 호스트 집으로 배정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도착 후, 1주일이 지나고 또 2개월 반이 지나도록 64명중 어느 유학생도 호스트 집을 얻지 못했고, 1방에 4명씩 호텔에 남겨진 채, 하루에 단 한끼 점심만 먹여주면서 배고프게 지내야 했었습니다. 그 후, 64명중 4명만 겨우 호스트 가정을 배정받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이집, 저집으로 교회를 통해, 임시로 체류하면서 자주 이집저집으로 옮겨다녀어야만 했었습니다.

 

 이런 유학원의 운영방식으로 부모님들이 다시 다른 유학원을 찾아보시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specialUSA유학원을 알게 되었고, 유학원을 통해 학교, 홈스테이 가정을 찾았습니다. 그로부터 3년간 같은 호스트 집에서 호스트 가족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가끔씩 부모님으로부터 한국의 유학원 비리를 들을 때마다 과거의 나를 보는 듯 했으며, 지금도 그때를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나의 유학경향을 토대로 간단하게 한마디 적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유학의 관심이 많은 선배, 후배, 그리고 친구들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저의 유학성공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 혹은 다른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이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audrey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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