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기 방어

윤경석 |2008.04.12 00:37
조회 73 |추천 1


꿈이라 해야할까?

희망이라 해야할까?

아무런 굴곡없이 항상 한결같기를 원하는 바램...

steady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변화를 줄만한 모든 것들은

받아들이지도

또 버리지도 않는다.

불안감과 안도감의 어느곳에도 속하지 싶지 않아

그 사이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듯한 기분...

받아들일 자세?

포기할 줄 아는 지혜?

그런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금 이대로 지낼 수만 있다면 하고

끊임없이 계산하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 나 일뿐야.

남들 눈치 보기에 바쁘고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일의 반복으로

내 자신이 지쳐가더라도

난...

내가 지키고 있는

쓰잘데기 없는 빈껍질같은 테두리를

보호하려 할 것이고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않을거야

날 보호해주려고

날 보통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지마...

내 보호 본능에

넌 상처만 입게 될거야...

아직까지 남아있는 내 마음 한 켠의 따스함으로

네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경고이자 배려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