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가는 시간들 속에
갈수록 감정에 솔직해 지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됐어.
또한 누군가 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을 때에도
그마음을 쉽게 믿지 못하는 나란걸..
자꾸만 겁내고 자신없어 하는 건
아마도 아픔이 너무 많기 때문일거야
수도 없이 마음을 다치고 아파봐서
또 다시 상처 받을까 겁이 나서 말이야
더이상은 아파하지도 눈물흘리고 싶지도 않기에..
그리고 한편으로는 또다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주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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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
★ by. 건방진토끼 ★